참기름버리는법 다양한
기름종류와 폐기방법

식용유는 우리 삶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로, 음식을 할 때 꼭 사용하는 기름입니다.
식용유는 먹을 수 있는 기름을 총칭하는 단어로,
원료에 따라 식물성과 동물성으로 구분됩니다.
국내에서는 음식의 향과 풍미를 높이기 위한 용도나
음식을 튀기기 위해 기름을 사용합니다.

식용유 종류
식물성 식용유 종류로는 총 12가지가 있습니다.
콩기름, 참기름, 들기름, 깨기름, 옥수수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카놀라유, 코코넛 오일, 아보
카도 오일, 팜유가 속합니다.
동물성 식용유 종류로는 3가지가 있는데, 버터,
간유, 마가린이 이에 속합니다.

- 콩기름
콩기름은 가장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기름으로,
콩을 이용해 기름을 추출한 제품입니다.
- 참기름
참기름은 가정에서 요리를 할 때 가향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기름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에 판매 중에
있어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바꿔 판매하기도 합니다.
원재로가 참깨와 참깨 분말로 구분되는데, 통깨로
만든 참기름이 더욱 고소하면서 향이 풍부해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참기름 유통기한은 약 2년으로, 개봉 후에는 1년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들기름
들기름은 들깨를 원료로 만든 기름으로, 향이 매우
강하여 참기름을 대체해 요리에 사용되지만, 참기름
대비 선호도는 떨어집니다.
하지만 오메가3와 같은 영양분의 함량이 참기름 대비
더욱 높아 건강을 위해 맛을 포기하고 선택하기도 합니다.
- 팜유
팜유는 야자수 열매인 코코넛의 내수 과육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매우 저렴한 기름으로 외국에서는
음식을 튀길 때 팜유를 사용합니다.
국내에서는 팜유 중 상급의 제품을 커피믹스의
프림으로 사용합니다.

기름 버리는 법
폐식용유 처리는 설거지를 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따르는데, 폐식용유를 그냥 버리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어 별도로 처리해야 합니다.
폐식용유는 별도로 모아 보관하는 것이 필요한데,
별도로 모으고 난 이후 프라이팬 등에 묻은 잔여 폐식
용유는 키친타월로 닦아내며, 사용한 키친타월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해 처리합니다.
모아둔 폐식용유는 폐기물 업체를 이용하거나
주민센터의 폐식용유 수거 이용 또는 아파트에 마련된
별도의 폐기물 분리에 폐기합니다.

기름 유통기한
튀김용 식용유는 일반적으로 식용유라 통칭하는데
식용유의 유통기한은 밀봉 보관시 약 2년입니다.
하지만 개봉을 하게 되면 공기와 산화가 시작되어
1~2개월 이내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