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무릎통증 운동효과와
통증이 발생할 때 대처법

자전거는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주변 환경을 보며 지루하지 않게 탈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있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자전거 타기는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오늘은 자전거를 탄 후 무릎 통증이 발생
하는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전거 운동효과
자전거는 달리기, 수영과 같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면서 전신 운동에 속합니다.
특히 자전거 타기는 하체운동에 도움이 되며, 그중
에서도 허벅지 앞쪽에 위치한 대퇴사두근을 집중적
으로 운동시킬 수 있습니다.
대퇴사두근은 무릎을 펴는 역할을 하고, 무릎을 잡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으로 자전거타기는 무릎
관절염, 십자인대파열과 같은 무릎 질환에 좋은 운동
으로 권장됩니다.
또한 자전거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자전거를 타면 생기는 부상
자전거는 페달링을 하다보면 발목이나 엉덩이가
아플 수 있으며, 특히 무릎 주변에 인대나 건에 염증이
생겨 붓고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장경인대증후군으로 허벅지 바깥쪽에서 무릎까지
이어지는 긴 인대로 힘을 줘서 무릎을 구부리는 운동을
반복하면 장경인대가 무릎뼈와 반복해서 마찰이 일어나무릎 바깥쪽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오랜시간 자전거를 타면 목이나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통증의 원인은 핸들이 너무 낮거나
안장이 높으면 허리를 숙이고 목을 젖히는 자세로 인해
통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염에 자전거는 좋을까?
자전거는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운동으로,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면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고 통증을 줄여줄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사가 심하거나 울퉁불퉁한 길은 무릎관절에
충격을 많이 주어 관절연골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인한 무릎 통증 해결방법
자전거는 일반적으로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운동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는 자전거 안장이 적정한
높이일 때에 해당되는데요.
자전거 바로 옆에 섰을 때 안장에 골반보다 살짝 높은
것이 적당한 높이이며, 자전거에 타고 다리를 아래로 뻗
었을 때는 발끝이 땅에 닿는 정도가 좋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 자세는 허리나 목을 앞으로 웅크리고
타는 자세는 매우 안 좋으며, 웅크린 채로 자전거를 오래
타야 한다면 30분이나 10km마다 멈춰서서 목과 허리를
스트레칭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장시간 자전거를 타는 경우에는 얼음찜질을
하거나 다리를 쭉 폈을 때 다리와 수직을 이루는 방향
으로 무릎 옆 근육을 마사지하거나 인대 손상이 생겼
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