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옷 기본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준비물까지

갯벌은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 좋은 환경으로
뻘인 머드가 우리 몸에 닿아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
나지 않아 무해한 환경입니다.
때문에 여름이나 선선한 가을철에는 갯벌이나 논
으로 나들이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갯벌에서 챙기면 좋을 옷부터 신발, 장화, 잡은
조개나 해산물들을 담을 통까지 모두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복장
갯벌체험 시 기본적인 복장은 챙 넓은 모자, 긴팔
상하의, 갈아입을 여벌옷, 양말, 선크림, 선글라스,
목장갑 등이 필요합니다.
챙넓은 모자와 긴팔, 상하의는 바닷가이기에 날씨
여부와 관계없이 자외선 노출이 심하기에 선크림을
바르고 긴팔 옷은 필수입니다.
선글라스와 목장갑은 선택지인데, 호미질이 서툴
다면 손을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신발
대부분 갯벌 체험장에서는 장화를 대여해주지만
체험요금에 포함되어 있거나 2,000원 전후의 대여
요금을 받습니다.
사이즈는 아이들부터 어른 사이즈까지 다 있지만
인기많은 사이즈는 가끔 부족할 수 있으니 장화가
있다면 집에서 가져오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장화가 바위나 굴 껍질에 상할 수 있고
통풍이 되지 않아 발에 땀이 찰 수 있으니 갯벌체험
후 갈아신을 양말도 필요합니다.

- 조개캐기 체험 도구
갯벌에서는 보통 조개를 캐는데, 이를 위한 체험
도구도 체험요금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잡은 조개를 담을 바구니는 제공되는 물품만
사용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대부분 유료 갯벌체험 시설은 반출에 제한이 있으며
제공되는 바구니 사이즈부터 망까지 한도가 정해져
있으니 너무 욕심부리지 않습니다.

- 갯벌체험 준비물
갯벌체험을 할 때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
한데 체력소모가 크니 물도 필요하고 눈이 부시니
안경이나 사진을 찍을 스마트폰도 필요합니다.
또,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많이 하게 되니 큰 가방
보다는 허리에 차거나 맬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좋습니다.
아무리 깔끔하게 갯벌체험을 한다고 해도 손이 더러워
지고 땀이 날 수 있어 수건과 기본 세면도구는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해감을 위한 준비물
조개를 잡았다면 해감을 해서 먹어야 하는데, 보통
바닷물에 24시간 정도 해감하며, 더운 날씨로 조개가
폐사하는 것도 방지합니다.
- 보냉박스 : 아이스박스, 스티로폼 상자 등
생각보다 큰 부피의 박스가 필요하며, 조개나 바닷
물을 넣을 수 있는 크기가 좋습니다.
- 대형비닐 : 박스 안에 바닷물을 담고 조개를 넣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