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혓바늘 부모가
해야 할 대처방법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피곤할 때 주로 발생하는
혓바늘은 마치 바늘 돋아난 것이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 몸에 나타나는 무언의 경고이기에 주로 스트
레스나 피로를 많이 받는 성인에게만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도 혓바늘이
발생될 수 있어 부모님은 걱정이 많을 것입니다.

아이가 아파 울게 되면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
다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이렇게 자녀가 아파하고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기혓바늘이 생겼을 때 잘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살면서 혓바늘을 안 겪어본 분들이 없을 것 같은데
우리 생명을 위협하거나 합병증이 동반되는 것은 아니
지만 한번 발생하면 밥을 먹을 때 불편합니다.
양치질을 말을 할 때에도 큰 통증이 생겨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든데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지 예측도 가지 않습니다.
아기들에게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도 성인들과 동일
하게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큰 피로를 느꼈을 때 생깁니다.

특히 겨울철과 같이 춥거나 환절기 철에는 신진대사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거나 떨어지면서 몸이 약해질 수
있으니 체온이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먹는 것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먼저 우선적으로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잠을 푹 재워
주는 것입니다. 또한 입 안을 자극하지 않은 죽이나
두부, 으깬 감자처럼 자극이 덜하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이 풍부한 식단으로 부드럽게
해주어 가능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높여주며
입술이 함께 트지 않도록 수분보충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입 안의 위생상태를 위해 깨끗하게
손을 씻은 후 거즈나 가재 손수건에 과산화수소를 살짝
묻혀 입안 구석구석 부드럽게 닦아주어야 합니다.

감기나 비염 증상이 잦은 아이들이 간혹 있는데,
특히 추운 겨울이 되면 코막힘이나 아기 혓바늘이
돋을 때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제 때 올바른 대처를
해줄 수 있다면 어렵기 않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입니다.
무엇보다 발병 부위를 아이가 손으로 만지거나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청결에도
힘쓰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