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피망차이 색깔별
효능부터 부작용까지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한데, 오렌지의
2배, 키위의 3배가 들어있어 비타민 공급에 좋습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줄 수 있으며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파프리카는 비타민A, 베타카로틴, 칼륨, 칼슘, 인
성분이 들어있는데 피망에 비해 단맛이 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색 파프리카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토마토에도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대표
적으로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은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기름 성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황 파프리카
주황 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당근이나 귤에도 많이 있는것으로, 빨간색과 동일
하게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때문에 항염이나 항노화, 항암 등 건강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비타민A로 바꿔 안구건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더불어 눈 영양공급에 도움이 되어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줍니다.

노란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에는 피라진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혈액응고 방지에 효능이 있으며 혈액 관련 질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녹색 파프리카
익기 전의 녹색 파프리카에는 엽산과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녹색의 엽록소 성분에도 항산화 작용이
일어납니다.
특히 녹색 파프리카는 열량이 가장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프리카 보관법
파프리카를 보관할 때 표면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기를 말리거나 닦아낸
뒤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프리카를 랩이나 치킨타올 등으로 감싸 지퍼백이
넣어 냉장보관해주면 되는데, 개별로 랩 포장하여 냉장
보관하면 조금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파프리카를 여러개 쌓아두면 쉽게 물러질 수 있으니
넓게 펴서 보관해주면 됩니다.

파프리카 피망 차이
파프리카는 피망을 개량해 만든 것으로, 아삭아삭
하고 단맛이 납니다. 때문에 피망은 주로 요리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어도 됩니다.
| 구분 | 파프리카 | 피망 |
|---|---|---|
| 맛 | 아삭아삭하고 단맛이 난다. | 매운맛이 난다. |
| 특징 | 과육 두께는 피망보다 두껍다. | 약간 질긴 편이다. |
| 색 |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 빨간색, 녹색 |

피망 효능
피망도 파프리카처럼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한데
피망은 파프리카만큼은 아니지만 과육이 두꺼워 열을
가해도 비타민C가 많이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하므로 너무 오래 가열하지는
않는 것이 좋은데, 피망에도 비타민A, 철분, 베타카로틴,
칼륨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망에는 덜 익은 녹색 피망과 잘 익은 빨간 피망이
있는데, 녹색 피망은 빨간색 피망보다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피망, 파프리카 부작용
보통 피망과 파프리카는 요리에 곁들여 먹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간혹 성분 중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몸이 간지럽거나 붓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은 생으로 섭취했을 때 발생 확률이 조금 더
높은 편인데, 처음에는 볶음요리에 익혀 섭취해보고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이 좋지 않을 경우 생으로 먹기 보다는 약간 익혀
조금씩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