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놀람증 자다가
발작하며 일어난다면

고등학생이나 중학생 때는 수업시간이 교실에서
엎드려서 자다가 움찔하며 깨거나 깜짝 놀라면서
일어난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는 수면부족과 스트레스가 많았던 고3때 증상이
심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다가 움찔하면서 깨는 것을 수면놀람증
또는 수면발작, 수면경련 등으로 표현합니다.

수면놀람증 증상
수면놀람증이란 잠에 들었을때 근육에 경련이
생기면서 갑자기 움찔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움찔할 때 잠에서 확 깨는 경우도 있고
느끼지 못하며 계속 잠을 청할 수도 있는데, 자주
일어난다면 숙면을 방해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아주 심하거나 주기적으로 발생
한다면 수면놀람증이 아닌 하지불안증과 같은
다른 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수면놀람증 원인
우리 신체는 잠에 깊게 들수록 심박수는 떨어지고
근육은 이완되는데, 아래와 같은 원인들에 의해 잠이
들었을 때도 몸이 경직된 긴장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아 경련이
일어나 움찔하며 잠에서 깨게 되는데, 근육의 긴장이나
움직임에 따라 생기기에 근간대성 경련이라 합니다.
보통 깊은 수면에 도달하기 전에 얕은 잠에서
수면놀람증이 많이 발생되는데,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얕은 잠에 들면 근육발작이
일어나 움찔하게 됩니다.

우리가 외부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몸 전체에
에너지를 내도록 신호를 주는데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이 잘 오지 않는
이유도 이 호르몬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잠에 들더라도 코르티솔 호르몬 때문에 잠에
깊게 들기 어렵고, 근육도 이완되지 않아 수면놀람증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커피나 차 등 카페인 성분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섭취한 경우에도 깊은 수면에 빠지는 것을 방해하여
수면놀람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밤늦게 야식을 먹어 자기 전 소화가 덜 된 경우
에도 수면장애가 발생될 수 있으며, 밤늦은 시간에
격한 운동을 하는 경우 근육이 충분히 이완되지 못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엎드려서 잘 때 수면놀람증을 겪을 수 있는데
이는 불편한 자세로 수면을 취하면 근육이 충분히 이완
되지 못해 근육 경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면 놀람증 치료 및 예방법
수면놀람증은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심각한 질환이 아니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나아
지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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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섭취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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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나 간단한 맨손 체조 등 자기 전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 이완시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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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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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로 샤워, 족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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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잠자리를 만들어 편안한 상태에서 잠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