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장염증상 설사
계속될 때 원인과 대처법

아이들 낳고 키우다보면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지만 면역력이 좋지 않으면 자주 잔병치레를 하는
등 마음이 아프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보통 부모님들도 초보이기
때문에 병원을 데리고 다니며 약을 먹이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장염 증세나 설사를 하게 된다면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사 원인
설사는 장에 탈이 났을 때 장 속의 바이러스를 내보
내기 위해 묽은 변을 자주 보는 것으로, 지사제나 민간
요법을 전문가와 상의없이 진행한다면 오히려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아용 지사제의 경우 처방을 받아야
구매할 수 있기에 일반 약국에서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소아용이 아닌 일반 지사제의 양을 적게 하여
아기 설사나 어린이 장염에 사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설사는 장에 있는 나쁜 요소를 배출
하려는 작용이기 때문에 억지로 설사를 멈춰서는
좋은게 없습니다.
특히 세균성 장염인 경우 세균이나 세균에 의한
독소가 장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상황에서 지사제를 사용하면 배출이 되지 않아
심하면 패혈증이 올 수 있습니다.

장염 증상
장염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설사 등이
있는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장염증상에
자주 노출될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필수로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단체생활에서 전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과 다르게 구토와 설사를 반복
하게 되면서 탈수현상이 쉽게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유산균제제가 아기 설사를 멈추게
하는 의약품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실제로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아기 장염 증상에 유산균제제를 많이
처방해주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항생제에 민감하여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함께 먹이게 됩니다.
이는 장이 편해지고 변이 편하게 나오도록 도와주게
된다고 하는데, 계속 설사를 할 때는 줄어들게 해주며
변비가 있을때도 약간 해소하게 됩니다.

이온음료 섭취 금지
아이들이 설사를 할 때 이온음료를 먹이면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먹이면 안되고 주스에 약을 묽게 타거나
꿀을 타서 먹여서도 안됩니다.
당분이 들어가면 설사는 더 많이 유발되며, 탈수를
일으킬 수 있기에 안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음료가 아닌 아기 장염 증상에
먹이는 이온음료가 따로 있습니다.

아이들이 설사를 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바이러스 장염, 알레르기, 식중독 등으로 설사가 발생
하며 드물게 세균성장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설사와 함께 열이 나거나 구토가 동반된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만약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입술이 마르고 힘이 없거나 몸무게가 줄어든다면
탈수가 심한 증상입니다.
탈수가 된 아이를 방치하면 신장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가 발생했을 때 증상 완화를 위해 굶기거나
흰죽만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조금 좋아지는 증세를
보일 수도 있지만 원래 먹던 음식을 그대로 먹이는
것이 영양적으로 더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름지고 차고 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우유나 치즈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는 닭가슴살이나 홍두깨살, 우둔살 부위가
좋으며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 부위는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