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후모자 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풀리면서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외모적으로 가꾸는 일들이 많아
파마를 하거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줍니다.
파마를 했다면 이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유지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꼼꼼하게 알아보고 관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머리카락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에
머리를 감을 때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물 온도, 머리를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컬에 영향을
많이 미칠 수 있습니다.

샴푸 선택
샴푸는 ph농도에 따라 약산성 샴푸, 알칼리성 샴푸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알다시피 집에서 쓰는 샴푸는
알칼리성입니다.
알칼리성 샴푸는 알코올 계열로 계면 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두피에 닿았을 때 두피의 피지를 제거
하는 역할을 하여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파마를 했을 때 알칼리성 샴푸를 쓴다면 컬이 많이
풀리기에 파마 후 1~2일 정도는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샴푸가 약산성 샴푸 ph(5~5.5)라면
머리를 감아도 시중 샴푸 제품을 쓰는 것보다 파마컬이
많이 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적어도 1~2일 정도는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이 컬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머리를 감아야되는 상황이라면 물이나 트리
트먼트를 이용해 컬이 망가지지 않게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머리를 감아줍니다.

파마 후 머리감기
1~2일 정도 지나고 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감을 때
물 온도는 미지근하게 하고, 헹굴 때는 차가운 물로
씻어내야 컬도 살아나고 두피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파마 후 머리 말리기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파마약으로 고정
시켰던 컬 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을 망치게 됩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인한 두피 손상, 두피 건조로 인해
비듬이 생기는 원인까지 제공할 수 있기에 파마를 하지
않아도 덜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줍니다.

파마 후 주의사항
파마 후 모자를 쓰거나 수영장, 물놀이에 가는 것은
파마 컬을 망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모자를 쓰게 되면 파마 볼륨이 망가지게 되고 모자에
눌린 형태로 파마약이 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워터파크나 수영장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것을
쓰게 되는데, 차아염소산나트륨은 강한 염기성 즉 강한
알칼리 성분으로 수영장 물을 소독하기에 파마한 머리의
컬감, 볼륨감을 많이 망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