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용종증상
원인별 예방법으로는

용종이란, 장 점막 일부가 주위 점막표면보다 돌출
하여 마치 혹처럼 생긴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는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에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대장 용종이라 불리는 폴립은 대장내시경 검사 중에
흔히 발견되는 병변으로, 대장 점막에 생긴 작은 혹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장용종이란?
용종은 표면이 매끈하고 주변 점막과 동일하게 보이는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발적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반달 모양의 무경성, 유경성, 머리 부분은 둥글게 돌출
되었지만 별로 융기되지 않고 주변 점막과 평행하게
보이는 편평 선종까지 여러 형태로 존재합니다.
모든 용종이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신생물성 용종과 그 외 암과는
관련이 적은 염증성 용종, 증식성 용종, 과오종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 원인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 대략 36%는
용종이 발견되고 그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0대에서 10명 중 1명, 40대에서는
5명 중 1명꼴로 발견되며, 외국에 비해서는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소장에서 영양소들이 흡수되고
남은 나머지가 대장으로 넘어와서 배변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머무르기 때문에 소장보다 대장이 더 많이 발생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장용종은 유전적인 원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
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요 대장용종 발생
원인은 7가지가 있습니다.
-
고지방 식이, 저섬유질 식이
-
비만
-
음주, 흡연
-
신체활동량 저하
-
연령(50대 이상)
-
대장암의 가족력
-
만성 염증성 장 질환
대장 용종 증상
대개 증상이 없고 대장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용종이 큰 경우에는 출혈을 일으키거나
끈적끈적한 점액변을 볼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 예방방법
대장 용종의 종류인 선종이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므로 용종의 위험인자가 대장암의 위험인자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생활식습관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기름진 음식과 과다한 육류 섭취를 줄인다.
-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칼슘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
과음을 피하고 금연한다.
-
조리 시 튀기거나 굽는 것보다 찌는 방법을 택한다.
-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조절로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
증상이 없더라도 45세부터는 대장검사를 받기 권하고
가족 중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으로 진단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45세 이전에 대장검사를 받는다.
- 대장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면 바로 절제하는 것이
좋으며,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대장선종을 방치하게 되면 1년 후 대장암으로 발병될
확률은 약 8%, 20년 후라면 약 24%로 시간이 지날수록
암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용종절제 이후에도 재발률이 약 30% 정도이기 때문에
용종 제거를 한 후에도 반드시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조직검사에서 더 이상 치료가 필요없는 증식성 용종이
완전히 절제되었다면 5년 후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권유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