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삐었을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보면
발목이나 다리를 삐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특히 높은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분들은 남성
분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다리를 삐끗하게 되는데요.
일상 생활에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도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운동이나 달리기를 하다 많이
삐끗했을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계단을 내려가다보면 두칸인 줄
모르고 한칸으로 생각하여 발을 내딛었다가 발목을
크게 다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때에 따라 많이 아프지 않다면 방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이렇게 방치하다가는 더 큰 병을 불러
올 수 있기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다리를 삐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발목 염좌란?
발목 염좌는 다리를 삐끗한 상황을 칭하는 말로,
해당 질환이 발생하면 많은 통증이 나타나며 특히
전거비인대가 부착하는 부위의 통증이 크게 나타납니다.
이 부분은 후거비인대와 함께 비골, 거골을 연결하는
인대로, 흔히 복숭아뼈라 부르는 부분입니다.
발목염좌 증상
발목염좌라 부르는 발목을 삐었을 때는 발목
관절에 큰 통증이 발생하며, 발목 부분의 일정 부위
이상이 붓으며 붓기가 3~4일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
다면 골절 가능성도 유발됩니다.
또한 멍이 발생할 수 있는데, 멍이 생겼다는 것은
피부 안쪽에서 조직이 찢어져 안쪽에서 출혈이 일어
났다는 것입니다.

다리 삐었을때 대처법
-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냉찜질을 최대한 많이
해주는 것이 좋은데,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면
동상 위험이 있기에 수건 등으로 감싸 준비합니다.
- 삐었을 때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부축을
받아 가능한 움직임을 줄이고 부목 등을 사용해주며
휴식을 취해줍니다.
- 압박붕대를 이용해 발목 부분만 압박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로 인해 붓는 증상을 막아주고 움직임을 줄여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휴식을 취할 때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되면 혈관의 압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부종을 줄이고 정맥혈과 림프액 복귀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