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방귀 계속
참는다면 병이 될 수도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생리현상
중 트림이나 방귀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하게
되면 매너없는 행동이라 여기게 됩니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참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현상이 습관이 된 경우도 있는데 벙귀는 기체가 항문을
통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식사를 하거나 무엇인가 먹을 때 공기가 음식과 함께
몸 속으로 유입되는데, 장속에서 음식물이 발효되며
방귀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속방귀란?
식사를 할 때 몸으로 유입된 공기와 혈액에 녹아있던
가스와 발효된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 성분은
이산화탄소, 질소, 메탄, 수소이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방귀를 뀔 수 없는 상황에서 참게 되는 경우 가슴 위로
공기가 올라오면서 소리가 나고 복부팽만감이 동반
되는데, 몸에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방귀를 속방귀라
부르고 있습니다.
복부팽만감과 복통이 나타날 수 있어 방귀는 참으면
좋지 않으며, 더러운 것이 아니아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
이니 무조건 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속방귀 증상
보통 방귀는 냄새나 소리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참는
경우가 많지만, 가스가 바로 배출되지 못하면 뱃속에서
부글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방귀를 자주 참는 습관은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 속방귀는 소리와 진동 뿐 아니라 복부팽만으로
인해 식욕감퇴를 불러오고 소화불량으로 복통까지 유발
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능이 악화되면 장운동에서 영향을 미쳐 변비로
발전하게 도히는데, 장의 문제 뿐 아니라 입이나 피부를
통해 가스가 배출되며 피부 트러블이 나기도 합니다.

속방귀 원인
음식물이 신체 내에서 소화가 되어 생긴 노폐물이나
가스를 밖으로 배출해야 하는데, 배출하지 못하고 다시
역행하면서 장에 진동이나 속방귀를 유발합니다.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가스는 복부를 팽창시켜 내부
장기를 압박하여 장내 환경을 해치게 만듭니다.
속방귀 개선하는 방법
방귀가 자주 생긴다면 소화가 잘 안되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변비가 있는 경우 배변이 장에 남아
있으면 독소를 만들고 가스를 차게 합니다.
변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과
유제품을 섭취하여 배변활동을 도와주어야 하고,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을 통해 장운동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 염증성 대장질환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인 속방귀는 대장과 소장에
축적되어 배를 부풀어 오르게 만들고 아랫배에 압박감을
주게 합니다.
췌장이나 담낭을 압박해 보통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장 내 환경을 나쁘게 만들어 대장질환이 생길 위험도
그만큼 높아지게 만듭니다.
대장질환은 기능성 장질환과 염증성 장질환으로
구분되며, 염증성 장질환은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면서
장내 만성적인 염증과 궤양을 일으키게 됩니다.
염증성 장질환으로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는데, 이는 둘다 소화기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만성질환으로써 복통과 설사, 혈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변비
변비는 속에서 방귀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보통 변을
제때 내보내지 못해 속에서 방귀를 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부피가 작고 단단한
변이 만들어져 변비가 발생하며,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이면 변비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배변 시 무리한 힘이 들어가야 변이 배출되고 대변이
딱딱하게 굳거나 잔변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변이
장에 오래 머무르면 독성물질을 내뿜어 대장암 유발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입냄새, 피부병 원인
속에서 방귀로 배출하지 못한 가스가 폐의 모세혈관
까지 운반되면 호흡이나 트림을 통해 밖으로 나올 수
있으며 이는 입냄새나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가스가 피부를 통해 배출되면 몸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피부병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피부는 몸에서 가장 넓은 독소 배출 기관이자 외부
독소에 가장 먼저 노출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