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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누워서자면 나타나는 4가지 신체변화

신촌다인치과병원 · 신촌다인치과병원 · 2023년 5월 31일

옆으로누워서자면 나타나는 4가지 신체변화 ​ ​ 수면자세는 사람마다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보통 군인처럼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가 가장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 하지만 어떤 신체질환을 앓고 있느냐에 따라 수면을 취하는 자세로 인해 수면의 양과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 오늘 알려드...

옆으로누워서자면 나타나는

4가지 신체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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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자세는 사람마다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보통

군인처럼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가 가장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신체질환을 앓고 있느냐에 따라 수면을

취하는 자세로 인해 수면의 양과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오늘 알려드릴 특정 질환에 대해 옆으로 누워서

잠을 청하게 되면 수면을 취하는 중에도 건강하게

생체리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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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면 역류성 식도염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왼쪽으로 잘 때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식도의 산 노출 정도가 낮다고 합니다.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위장은 우리 몸의 왼쪽에

치우져 있는데, 왼쪽으로 자면 위장의 움푹한 부분이

아래쪽으로 내려가 위 안에 남은 음식물이 올바른

방향으로 잘 내려가 소화됩니다.

오른쪽으로 누우면 위장이 식도 위에 위치하기

때문에 식도 괄약근이 이완할 때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위험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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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

수면 자세를 옆으로 눕는 자세로 바꾸게 되면 이갈이

증상도 호전될 수 있는데, 이갈이의 대표적인 원인은

잘 때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입니다.

전체 이갈이 환자의 82%가 구강호흡 등으로 수면

호흡장애를 겪는다는 연구도 있었는데요.

참여자들 중 84%는 똑바로 누웠을 때 이를 갈았고

옆으로 누워 잘 때 이를 갈지 않았는데, 똑바로 누워서

자면 입이 벌어져 턱 근육이 긴장되고 이갈이가 심해

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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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옆으로 눕는 자세는 수면무호흡증 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데, 수면무호흡증이란 자다가 호흡을 멈추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골이나 불면증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혀나 편도 등의 조직이 커지거나 비만

등으로 기도가 좁아져 발생합니다.

똑바로 누워 잘 경우 혀뿌리가 뒤로 처져 기도를

막아 수면무호흡증이 악화되기에 옆으로 누워야

기도가 넓어져 편안한 호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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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고 자면

옆으로 누워서 잘 경우에는 두 다리를 약간 웅크리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자세는 수면 중 등뼈나 목이 곧은 자세를 유지

하고 엉덩이, 다리 등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고 자는 베개는 목과 어깨를 같은 높이로 유지할 수

있도록 10~15cm 높이가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