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한수면시간 적정
수면시간은 어떻게 될까

많은 분들이 적정 수면시간을 궁금해하는데, 아무
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업무량과 활동량이
많다보니 적정 수면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여러가지 연구에서 자주 나오는 평균치는
7시간에서 7시간 30분인데, 언론에서는 8시간으로
언급하고 있기에 평균 8시간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적절한 수면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 일상적입니다.

사람마다 적정 수면시간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식사량이나 체중 등에도 영향을 미치며 개인차가 존재
하기에 하나의 기준을 적용하기 힘든 편입니다.
하지만 적정 수면시간 기준을 정해놓지 않은 것은
아닌데 대략적인 평균치나 안전한 범위를 정해두고
있습니다.
수면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강한 사람의 권장
수면시간이 3시간에서 10시간 이상으로 사람에 따라
7시간 이상 차이가 납니다.

다만 사회적으로 8시간을 적정 수면시간으로 생각
하는 분들이 많기에 8시간 정도 잠을 자지 못하면
몸에서 힘이 든다고 느끼게 됩니다.
50대의 평균 최적 수면시간이 6시간이라 하는데
실제로 수면 후 7시간 밖에 자지 못해 힘들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유전자로 적합한 수준의 수면
시간이 어느 정도 결정되어 있는데, 이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듭니다.

최근에는 유전자 연구가 상당히 진전되어 얼마 전까지
20개 정도라고 여겨졌던 수면 관련 유전자가 351개까지
발견되었습니다.
적절한 수면시간은 계절이나 기온, 일조량에 따라서도
변하고 그날 몸이나 머리를 얼마나 썼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됩니다.
일상이 바쁜 시기에는 아드레날린이 많이 나와 잠을
짧게 자는 경향이 있기에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적정 수면시간을 체크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