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공기가 건조하고,
난방기로 인해서 실내 온도까지 건조하기 때문에
눈물이 더 빠르게 증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눈에 통증이
발생하고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여 많은 사람이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찾습니다.
인공눈물 사용할 때도 주의사항이 있는데
유통기한, 사용 방법, 관리법 등을 잘 지켜야
부작용 없이 더 큰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 어떻게 해야 잘 사용하는 걸까요?

인공눈물의 성분
인공눈물의 성분은 의사에게 처방받는 인공눈물과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인공눈물 종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처방받은 인공눈물은 수분을 끌어들여
눈물층을 두껍게 하므로 건조한 눈에 효과가 있고
히알루론산 성분이 0.1% 이상의 농도가 있습니다.
반면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인공눈물은 히알루론산이
0.3% 이상의 성분과 방부제가 함유되어 있어서
자주 사용 할 경우 눈에 방부제가 축적되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사용하게 되면 눈물 막을 안정시켜주고
눈물의 증발을 막아줄 수 있는 성분이 있지만 자주 사용할
경우 시야가 흐려지고 끈적이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회용 인공눈물 VS 다회용 인공눈물
인공눈물은 크게 일회용과 다회용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다회용 인공눈물은 방부제가 들어있어서
개봉 후에도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공눈물은 눈이 시리거나
따가움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무방부제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물과
가장 유사한 성분이 담겨있습니다.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받았거나 자주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다회용보단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길 권장
드립니다.

인공눈물 사용, 주의점
잠을 자면 눈의 눈물 생성이 감소되어 잠을 자는
동안 눈이 가장 건조해지기 때문에 기상 직후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사용 횟수로는 하루에
4~6회 미만으로 사용해야 하는데요.
4회 이상 사용할 경우 부작용으로
성장이 억제되거나 심하면 각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번 사용할 때 많은 양을 사용해도 큰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많은 양은 흘러내려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의 용기 입구에 눈썹이나 눈꺼풀이
닿을 경우 세균이나 미생물 등으로 인공눈물이
오염되거나, 눈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인공눈물을 사용할
경우 방부제 첨가 여부를 확인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해선 안 됩니다.
인공눈물은 각막과 접촉해서 사용하면 오염이 되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를 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인공눈물 유통기한
일회용 인공눈물은 개봉 후 하루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용기에 담긴 다회용 인공눈물은
개봉 후 1개월 이내로 사용을 권장합니다.
미개봉된 인공눈물은 햇빛이 들지 않는 1C~30C
실온 보관해야 하고 더운 날씨에는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차가울 경우 눈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전에는 상온에 두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조함과 안구건조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인공눈물을
사용하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사용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