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노소 불문하고 귀걸이는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이용을 하는데요.
10초면 뚫을 수 있고 추후에 귀걸이를 교체하면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에 대한 재미 또한 있는데요.
귀를 뚫는 것 자체가 멀쩡한 살을
뾰족한 물건으로 뚫은 후 외부 물건을 그 사이에
끼는 방식이기 때문에 관리가 미흡할 경우
염증이 날 확률이 높은데요.

귀뚫은곳염증은 귀 뚫은지 시간이 오래 지난 사람보다
얼마 안 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20대보다 10대 청소년에게서 더 많이 나타납니다.
귓볼을 뚫은 후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는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딱지가 생기게 되고
간지러움을 유발하는데요.
이때 흡연 및 음주, 긁게 되면 상처가 흉질 수 있으며
염증 또한 발생하게 되는데, 귀뚫은곳염증은 생각 이상
으로 간지러움 증상과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20대보다 10대 청소년에게서 귀뚫은곳염증이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청소년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귀걸이를 착용하게 되는데요.
저렴한 귀걸이는 은, 금이 아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재질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귀 뚫은 곳이 막히더라도 염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귀걸이를 제거해 주신 뒤 소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귀 뚫은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관리는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자극적인 음식은 몸을 붓게 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귀 뚫은 초반에는 가급적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아무는 동안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로 소독을 해주며 연고도 잘 사용해 주어야
하고 상처가 아물기 전에는 미세먼지 많은 날도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이미 귀뚫은곳염증이 발생했다면 소독을 한 뒤에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며 피부과에서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아쉽지만
귀걸이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기 전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모를 가꾸기 위해 착용한 귀걸이가
오히려 귀에 고름이 차서 통증과 자신감을 낮출 수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일주일 동안은 흡연, 음주를 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