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치아시림
원인과 주의사항 그리고 관리법까지

임시치아란 치과 치료 중, 치료의 한 과정으로
사회생활 및 저작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잠시 사용하게 되는 치아를 말하는데요.
임플란트, 충치, 신경치료, 파절, 크랙 등 다양한 이유로
임시치아를 사용하며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3달 이상
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치아를 삭제해둔 공간으로 치아 및 음식물이 낄 수 있고
신경치료가 되지 않은 치아는 통증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임시치아는 말 그대로 잠시 사용할 치아이기 때문에
대부분 고가의 재료보다는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을 하기
때문에 깨짐, 빠짐, 임시치아시림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임시치아를 사용할 때는 충치가 진행된 치아의
법랑질 및 상아질을 삭제하게 되는데, 신경에 직접적인
자극과 치아 삭제로 인한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치료 중에는 통증이 덜 느껴질 수 있도록 약제를
도포하지만 치료가 끝난 후 마취가 풀리게 되면
시림 증상이 느껴질 수 있어요.

임시치아시림 증상은 임시치아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은 아니며, 치아를 삭제했기 때문에 잠시 동안
느껴지는 통증입니다.
특히 찬물이 치료한 치아에 닿을 경우 증상은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한 다음날까지는
가급적 미지근한 물을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임시치아이기 때문에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잇몸과 임시치아 사이의 음식물 및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잇몸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강한 양치질은 임시치아가 탈락될 수 있기
때문에 힘을 주지 않은 꼼꼼한 양치질과 치실,
치간칫솔 등으로 치아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받은 치아의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많이 시릴 경우
참기보다는 치료받은 치과 및 가까운 치과에 내원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시치아가 빠졌을 때 치아 사이에 음식물 및 이물질이
끼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로
환자 스스로 재부착하는것은 부작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임시치아는 크라운과 달리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껌) 을 씹을 경우 깨지거나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과치료 중에는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