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발핥는이유 5가지
이유가 있다고

- 알레르기
강아지가 발을 핥는 이유 중 하나는 알레르기 때문
일 수 있는데, 알레르기를 가진 강아지들은 발을 계속
핥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눈 주위나 귀, 겨드랑이 등의 부위가
빨갛게 올라오며 가려움증이 동반되는데요.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음식으로 인한 식이 알레
르기와 코, 입 등 기관지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호흡기
알레르기로 구분됩니다.
평소 발을 핥지 않다가 갑자기 핥는다면 사료를
바꿨거나 안 먹어본 간식을 먹었을 때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심리적인 문제
사람과 같이 강아지도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발을
핥는 행동을 보일 때가 있는데, 이사나 애견동반여행
등의 환경 변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면 발을 계속 핥게 됩니다.
분리불안증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혼자 있을 때
불안감을 느껴 발을 핥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불안한 환경을 잘 파악하고 최대한 외롭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도록 반려인이 계속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 상처, 통증
반려견 피부에 문제가 생기거나 외부 활동을 하며
생긴 상처로 인해 통증이 발생했을 때도 발을 핥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던 도중 갑자기 발을 핥는다면 외부적인
요인으로 날카로운 무엇인가에 발이 찔렸거나 너무
더운 날에는 발바닥에 화상으로 인한 자극 때문일
수 있습니다.
평소 발을 핥지 않는 아이들이 외부적인 활동으로
인해 갑자기 발을 핥는다면 발바닥을 가장 먼저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 진드기, 벼룩
강아지들은 외부활동을 할 때 냄새로 세상을 본다고
하는데, 이렇듯 냄새에 매우 예민하며 특히 여름철이나
습한 날에 풀냄새가 진하게 나기에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풀밭에는 진드기 또는 벼룩이 쉽게
감염될 수 있는데, 벼룩이나 진드기는 심한 가려움을
유발하며 발 핥는 것에 계속 집착을 하고 심하면 발을
씹는 행동까지 보입니다.
요즘과 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에 외부활동을 할 때
최대한 조심하고 산책 후 혹시라도 외부진드기가
붙어있나 확인해야 합니다.

- 습진
사람도 날씨가 쌀쌀해지면 얼굴이나 몸이 건조해져
가려운 것처럼 강아지들 또한 발이 건조해지면 가려움을
느끼고 습진이나 피부질환이 발생합니다.
습진은 보통 반려견의 몸에 남아있는 물기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았을 때 많이 나타나는 편인데요.
강아지가 물에 젖은 상태라면 털을 확실하게 제대로
말려주어야 하고, 발바닥에 발크림이나 오일을 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