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껍질효능 5가지
감기예방에 효과적이에요

귤껍질은 진피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약용으로도 널리
쓰인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귤껍질을 벗겨낸 뒤, 깨끗하게 세척하여 건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비타민C가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 및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귤껍질효능 5가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어떻게 섭취하면 좋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 증강
귤의 껍질에는 과육에 비해서 무려 4배나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 중에 하나로,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심혈관질환 예방
귤껍질효능 중 하나는 바로 심혈관질환의 예방으로,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기여하며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도록 개선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또한 혈관 내 삼투압을 조절하여 모세혈관 보호에 도움을
주고, 고지혈증, 심근경색, 고혈압 등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항암작용
귤껍질에는 비타민P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P는 비타민C를 안정화시키는 기능을 하여 체내
흡수를 돕고, 활성산소 제거 및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귤의 껍질 부분에 함유되어 있는 아우랍텐이라는
성분은 신장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감기 예방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데요.
감기에 걸리면 가래, 기침과 같은 증상들이 발생하는데
귤껍질은 섭취 시 거담작용을 도와주어 가래와 기침을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해독작용
진피에는 D-가락토사민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보호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간에 독성물질이 축적될 경우, 간경화 등의 관련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데 이 성분이 해독작용을
도와주고 독성물질을 분해하여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 밖에도 귤의 껍질에는 중성지방의 분해를 도와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품
으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진피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차로 끓여
꾸준히 음용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진피차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껍질과 과육 부분을 분리
한 뒤, 껍질 부분을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해 깨끗하게
세척한 뒤 물로 헹구어 사용합니다.
차를 끓일 때, 껍질은 채를 썰듯 얇게 잘라주며 마지막
으로 수분기 없이 바싹 말려주면 되는데요.

실온에 보관하여 말리는 방법도 있지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예열해 준 뒤 수분기를 날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타지 않게 주의하면서 수분을 말리는 것이 좋고,
바삭바삭한 느낌이 들 때까지 건조한 뒤 뜨거운 물에
우리는 방식으로 음용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귤껍질효능 5가지와 진피차 끓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를 참고하셔서 환절기 감기 예방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