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육종증상 뼈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골육종이란, 뼈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뜻하는 말로
전체 암 중에서 0.2% 정도의 비율로 나타날 정도로
희귀한 편인데요.
주로 활동이 왕성한 10대 성장기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보다는 남성들에게서 발생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골육종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와 함께
골육종의 원인과 예후에 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인
우선 골육종의 원인은 우리가 흔히들 알고있는 암을
유발하는 요인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흡연이나 식습관
등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특정 질환을 가지고 있다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에도 암의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 또한 골육종 환자들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즉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가 없으며,
따라서 골육종을 예방하는 방법 또한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증상
골육종의 경우 팔이나 다리, 골반 등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병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바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 무릎 주변의 뼈인데요.
골육종증상은 악성종양이 발생한 부위에 아픈
통증이 느껴지며, 붓기로 인해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외상이나 타박상과 비교해도 통증이 더 오랜시간
지속되고, 붓기도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간혹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몸 전체에 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수면 중에도 통증이 계속해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하체의 경우, 조금만
움직여도 붓기와 통증이 느껴지는 등 금방 증상을
알아차릴 수 있지만 상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뼈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검진 및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골육종증상은 주로 청소년기, 20대에 흔하게 발병하며
그 이후로는 발생 빈도수가 감소하다 50대, 60대
즈음에는 다시 차츰차츰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골육종의 예후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상이한테, 전이가 없는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약 60~70%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되었을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약 20~30%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데요.

또한 암의 크기가 작을수록, 뼈의 골절이 없을수록
예후가 좋은 편이며 골반이나 척추에 종양이 생긴
경우보다 팔, 다리에 생긴 경우가 더 예후가 좋습니다.
특별한 외상 없이도 계속해서 원인 모를 통증이 발생하고,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오늘은 골육종증상 및 원인, 그리고 예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위의 내용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