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원인 및 증상과
치료하는 방법 알아봐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는
질환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인데,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종종 다뤄지기에 익숙해진 질환입니다.
예민한 경우라면 자녀가 조금만 말을 반복하거나
시선을 고정하지 못하고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하면
자폐는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자폐증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함께 증상, 그리고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일반적으로 생후 3년 이내에
나타나는 신경 발달 장애 가운데 하나로 사회적 고립,
정신 지체, 언어적 결함, 행동장애의 증상을 주로
보이게 됩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자폐증의 경우 뉴런이라는
신경세포로 구성되는 대뇌 피질 영역에서 신경세포의
연결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는 것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뇌 피질의 신경 회로가 덜 발달되어 대뇌
피질 영역 간의 중요한 연결이 부족해져 언어 또는
행동 결함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폐증을 의심할 수 있는 초기 징후에는 12개월까지
옹알이, 가리키고 말하기 등을 하지 못하거나 16개월까지
한 단어를 말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24개월까지 두 단어 연결이 안 되고, 어느 연령
에서든 잘 하던 언어와 사회성 기능이 퇴보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징후 가운데 몇 가지를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합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다면 사회 정서적 상호
교환성의 결함,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양식의 행동,
인지적 결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우선 2~3개월에 사회적 미소 짓기가 되지 않거나
영유아기에 안아달라고 하지 않고 자기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손가락을 꼬거나 튕기기, 바퀴 돌리기, 장난감
줄 세우기 등 물체의 반복적 사용, 개인 특유의 어구
사용과 같이 반복적 언어 사용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경우 약 70~75%
정도는 지적 장애를 동반하며, 언어성 지능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자폐 성향에 대한 발달 검사는 생후 18~24개월 이후
가능한데, 연령이 너무 어리거나 증상이 경미하면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폐 스펙트럼 장애 의심 증상이나 징후가
보이는 경우라면 지속적인 관찰과 함께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사회적 의사소통을
위해 행동치료를 할 수 있으며,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언어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기술을 익히고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작업치료를 할 수 있고, 증상 완화를 위해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데,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자폐증의 원인은 무엇인지와 함께 동반될
수 있는 증상, 그리고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확인
했는데, 해당 내용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