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인식장애 원인 및
증상과 치료를 위해서는

시력 등 감각 기관에 별다른 문제가 없음에도 다른
사람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해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가족 및 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심하면 자기 자신의 얼굴까지 알아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안면인식장애라고 하는데, 오늘은
이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증상을
치료하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면인식장애란 시력 장애나 시각 장애가 없고,
말하기 장애가 없는 상태에서 사람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안면실인증의 원인의 경우 크게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선천적 요인의
경우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주로 얼굴을 인식하는 능력의 발달 저하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가족 및 친척의 영향을 받아 유전적
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후천적 원인으로는 안면 인식을 담당하고 있는 하부
후두측두엽에 손상이 가해지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의 손상의 경우 뇌경색이나 뇌출혈, 외상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게 될 수 있으며,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 질환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경우라면 사람의 얼굴을 보면
얼굴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눈, 코, 입 등 부위를 인식할
수 있지만, 이것을 조합하여 누구의 얼굴이라는 것은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안면 인식에 국한되어 증상이 생기는 것이기에
얼굴로 누구인지 인식하기 어려우나, 의복이나 목소리
등의 정보로 상대가 누구인지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 등을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치게 되었을 때 그들의 얼굴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여 오해를 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서 자기 자신의 얼굴도
인식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당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라도
처음 보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인지하는데는 시간이
소요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할 수 있는데, 다만 같이
생활을 하고 자주 보는 동료나 친구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안면실인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진단을 위해 안면 인식 검사를 받고 MRI를
찍어 뇌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안면실인증 치료를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으로, 각각 기전에 따른 재발을
막는 것이 주된 치료가 됩니다.
해당 질환의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수 있는
질환이기에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안면인식장애란 무엇인지와 함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증상 치료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위의
내용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