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원인과 증상
치료를 위한 방법 확인하기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이때 언어를 통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정보를 얻게 됩니다.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다양한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데, 하루아침에
말하는 기능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실어증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해당
질환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증상, 그리고 치료
및 개선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어증이란 입으로 소리를 내는 구음 기관의 기능
부전이나, 의식의 혼탁 없이 언어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당 질환의 경우 언어를 이해하거나 구사하는 뇌
특정 부위가 손상되어 발생하게 되며, 언어 능력에
관여하는 뇌 영역의 장애를 가져올 수 있는 흔한
질환 중 하나는 뇌졸중입니다.
또한 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인으로는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외상성 뇌 손상, 뇌종양, 뇌염
등이 있습니다.

뇌졸중으로 인한 질환의 증상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게 될 수 있으며, 그에 비해 뇌종양이나 감염에
의한 경우는 비교적 느리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뇌졸중 후에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뇌에 혈류
공급이 중단되며 단시간에 뇌세포가 사멸하고, 언어를
담당하는 좌측 뇌세포 손상으로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뇌 측두부에는 말을 표현하는 부위와 의미를 이해하는
부위가 따로 존재하는데, 때문에 손상된 부위에 따라
베르니케, 브로카 실어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베르니케의 경우 말을 이해하는 영역이 손상이 되어
말은 하지만 의미 없는 단어를 나열하며, 남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브로카 영역 문제가 생기는 경우라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것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쪽이 아닌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
모두 손상을 받아 이해와 표현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질환 진단을 위해서는 실어증 평가도구를 시행하게
되는데,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것과 알아듣는 것, 표현
하기, 따라 하기, 읽기, 쓰기 등을 보고 점수를 매기게
됩니다.
이것 외에도 뇌 CT나 MRI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치매에 의해 해당 질환이 발병한 경우라면 인지 기능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른 언어장애와 감별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치매의
경우 초기에 언어기능이 저하되어 해당 질환과 혼동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앞서 말했듯이 기억력, 집중력
등 다른 인지 기능 검사를 통해서 어떤 질환이 원인인지
감별하게 됩니다.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
언어 재활 치료, 전기 자극요법 등을 시행하게 되며
장기간의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실어증의 원인과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함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확인했는데, 위의 내용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