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암증상 원인과
치료 및 예방법 알아보기

여성생식기 암이라고 하면 자궁경부암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이 외에도 난소암이나 자궁내막암
역시 여성을 위협할 수 있는 여성생식기 암입니다.
이들은 자궁경부암과 함께 3대 부인암으로 꼽힐
정도로 여성들에게 주의를 요하는 암으로, 부인암이란
여성생식기인 자궁, 난소, 난관, 질 외음부에 생기는
모든 악성종양을 지칭합니다.
오늘은 부인암 중에서 자궁내막암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와 자궁내막암증상, 그리고 증상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리 기간이 아닌데 또는 폐경인데 질 출혈이 생기는
경우라면 여러 질환 가운데 자궁내막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이란 임신 시 태아가 착상되는 자궁의 내측
벽을 구성하는 조직으로, 생리를 할 때 탈락되어 혈액과
함께 나오는 부위이기도 하는데요.
자궁내막암이란 이 자궁내막에 생긴 암으로, 자궁
내부를 피부처럼 덮고 있는 자궁내막 조직이 비정상적
으로 과잉 증식하는 질환입니다.

폐경기 이후에 자궁내막암이 발생하는 확률이 높은
편에 속하며,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해 노년층에서
암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궁내막암의 원인의 경우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을 경우
걸릴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노출 기회가 많아지거나 노출 기간이
길어질 경우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 이른 나이에
초경을 하거나 폐경이 늦어지는 경우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생활도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비만이나 당뇨병,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는 경우에
자궁내막암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자궁내막암증상으로는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로,
폐경 이후에 소량의 출혈이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초기 단계의 증상으로는 생리량 과다, 성교 후
질 출혈, 질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질 출혈 외에도 자궁내막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된 경우라면 하복통이나 압통, 혈뇨, 빈뇨 등을
동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궁내막암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내막암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전 자궁적출술 및 난소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며,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평소 증상 예방 및 자궁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데, 주기적으로 부인과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인스턴트식품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환경 호르몬 접촉을 줄이는
것이 여성생식기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궁내막암증상과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증상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확인했는데,
위의 내용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