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펜지우는법
옷과 매트에 묻었다면?

쉽게 잘 지워지지 않는 네임펜은 간편함과
뛰어난 내구성을 통해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문구류 중 하나인데요.
잘 지워지지 않는 네임펜이 의도치 않게 옷과
바닥, 책상, 매트 등에 묻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지워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옷과 매트에 묻었을 때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네임펜지우는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네임펜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필기구
중 하나로, 다른 수성펜에 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존재하는데요.
이 말은 즉, 옷과 매트, 책상에 묻어도 오랜 시간
동안 지워지지 않다는 말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묻었을 때 지우기 어렵다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새로 샀거나, 마음에 들었던 옷과 바지에
볼펜 또는 유성펜이 묻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지만, 이를 지우는 방법은 쉽지 않은데요.

우선 네임펜지우는법 첫 번째로는 알코올을
통해 지우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네임펜이
묻은 옷을 알코올에 5분 이상 담그면 됩니다.
이후 평상시 진행하던 세탁 방식대로 세탁을
하며, 소독용 알코올로 알려져 있는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하얀 천과 솜에
소독용 알코올을 적정량 묻힌 다음, 묻은 부위에
2분 정도 방치하면 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얼룩을 절대로 문지르면
안되며, 만일 문지르게 된다면 얼룩이 더욱 깊게
퍼지기 때문에 지우기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네임펜지우는법으로 얼룩을 문지르기보다는
가벼운 힘으로 톡톡 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반복적으로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글리세린 또한 네임펜지우는법으로 유용하며,
면봉에 소량을 묻힌 다음, 얼룩이 있는 옷 부근에
적당한 힘으로 두드리고 나서 가만히 놔두면 됩니다.

가정에 있는 베이킹 소다로도 유성매직을 지울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솔에 베이킹 소다를 묻혀
가볍게 문지르면 되는데요.
베이킹소다뿐 아니라 선크림 또한 잉크를 분해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잉크가
묻은 해당 부위에 발라주면 됩니다.
만일 오랜 시간이 지나 착색이 된 경우라면,
선크림을 10분 이상 방치한 뒤 가볍게 문지르고,
이후 물과 비누를 통해 세탁하시길 바랍니다.

만일 매트에 묻은 자국을 제거하려는 경우라면
중성 제세와 물을 1:5 비율로 맞춘 다음, 물에
녹은 세제를 천에 묻혀 가볍게 문지르면 되는데요.
자국이 이미 오랜 시간 지났다면 물에 소금을
섞은 다음 문지르면 되지만, 매트의 소재에 따라
제거 방식이 상이해질 수 있습니다.
잘 지워지지 않는 펜이기 때문에 가급적 잉크가
깊게 스며들기 전 적절한 방법을 통해 초기에
제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