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실핏줄터짐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추운 겨울철에는 찬바람이 자주 불고, 건조하며,
면역력 또한 저하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다양한 질환에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중 눈실핏줄터짐 현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으며, 겨울뿐만 아니라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눈실핏줄터짐 원인과 증상, 진단 방법,
치료 방법, 예방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구의 흰자 위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을 결막이라
하며, 이 결막 내부에 있는 혈관에 출혈이 나타나면
눈실핏줄터짐 현상이 발현되는데요.
이로 인해 결막 아래쪽으로 혈액이 점점 고이게
되어 겉으로 보았을 때 흰자 위가 빨갛게 보이는
상태를 결막하 출혈이라 합니다.
유행성 각막염, 결막염 등으로 유발되지만, 가볍게
눈을 비비거나, 구토, 재채기를 심하게 했어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별다른 증상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육안으로
안구를 보았을 때 혈액이 고인 상태이기 때문에
보기 안 좋을 수 있는데요.
다행히도 시력이 저하되지는 않으며,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지 않아도 2~3주 정도 지나고 나면
점차 옅어지면서 눈실핏줄터짐이 호전됩니다.
보편적으로 자연 치유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간에 거쳐 관찰을 통해 대처를 진행하면 되지만,
각막에 상처가 난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각막은 눈동자를 보호하는 안구의 가장 바깥쪽
표면에 위치해 있으며, 외부에도 쉽게 노출되고
있어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외상 입을 수 있는데요.
각막으로 인한 실핏줄 터짐이라면, 통증과 잦은
눈물흘림, 심한 경우 시력이 점차 저하되는 모습을
동반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핏줄 터짐 정도에 따라 출혈된 피가 흡수되는
기간은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2~4주 뒤에
회복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재발되거나,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는
경우라면 관련 병원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 이후 어느 정도 환부에 멍 자국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치료 방법 중 하나인 인공누액은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 주는데요.
이미 터진 모세혈관을 회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법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습관의 개선 또한 중요합니다.

평상시 렌즈를 끼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각막에
상처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며, 이 상태에서 오염된
세정제를 이용하는 것은 피해야 하는데요.
안구건조증을 지닌 사람이어도 오염된 안구 세정제를
사용하게 되면 다른 안구질환을 동반할 수 있으며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 또한 개선해야 합니다.
눈에는 항생제와 면역 체계를 갖추고 있기에 되도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행동으로 바이러스에 노출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