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쇼크
두드러기 원인과 치료법은

서서히 강추위가 지나고 봄이 다가오게 되면
많은분들이 두꺼운 패딩을 벗고, 예쁜 꽃들이
만발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꽃가루 알레르기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잦은 재채기, 콧물 등으로 인해 따스한
봄이 반갑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심할 경우 쇼크로 이어질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원인과 증상, 진단 방법, 치료 방법,
예방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물질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급성 알레르기로, 대개 식품과 약물, 가족력이
있다면 발생되는데요.
이론적으로 모든 종류의 식품이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지만, 흔히 밀가루, 땅콩, 새우 등의
갑각류로 인해 발현됩니다.
약물 또한 모든 제제가 일으킬 수 있으며,
간혹 벌에 쏘이거나, 개미에 물렸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어린 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발병
되지만, 어린 아이의 증상은 명확하지 않아 초기에
인지하기 어려운데요.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전신 알레르기 반응이기에
두드러기와 입 주변과 얼굴이 따가울 수 있으며,
목젖 주변에 혈관 부종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기도가 막히고, 오심, 구토, 두통,
혈압 저하와 같은 쇼크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임상 증상을 통해 질환을 감별해야 하며,
어린 아이의 경우 대부분 식품으로 인한 원인이
많기에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하는데요.
좀 더 명확한 진단을 위해 유발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으며, 의심되는 원인 물질을 환자에게
다시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 방법은 극심한 증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충분히 고민한 뒤에
선택해야 합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을 극 소량 접촉,
섭취만해도 전신에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신속한 대처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의심 증상이 발현되면 응급 조치를 통해 환자의
혈압을 상승시키고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에피네프린 투약이 중요하며,
투약 후 반응이 없다면 5분에서 15분 간격으로
3번까지 급약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질환 발병 후 대부분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고
회복하는 편이지만, 극심한 혈압 저하가 이어지는
경우 장기 손상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아나필락시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 물질의 노출을 기피하는 것이 확실한
예방 방법입니다.
평상시 가볍게 느껴졌던 알레르기 증상이 급작스레
질환으로 변할 수 있기에 의심 증상이 발현되면
신속한 대처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