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대장증후군 원인과
치료 좋은 음식은?

시간에 관계없이 배가 콕콕 쑤시는 복통을 잦게
호소하고, 화장실 또한 자주 가지만, 병원에
내원하면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과민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으며,
주로 고통과 괴로움을 유발하는 소화기 증상이
되풀이되며, 배변 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과민대장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진단 방법,
치료 방법, 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10~15%에게 발현되는 질환으로,
명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대개 20-30대
에 흔하고, 여성에게 많이 발병되는데요.
주로 소화관의 운동 변화와 특정 음식으로 인한
내장 과민성, 감염 등으로 만들어진 장내 세균총
변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됩니다.
특히 일상을 수행하며 얻은 극심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요인으로, 소화
기관을 조절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기능이
저하되도록 만듭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의 보편적인 증상으로는 복통으로,
잠을 자다가 깰 정도로 극심한 통증은 아니지만,
몇 달 동안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또한 과거와는 다르게 배변 습관이 변화되어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지장을 주고, 다양한
증상이 동반됩니다.
증상의 유형에 따라 설사형, 복통형, 변비형, 가스형
등으로 구별할 수 있으며, 증상을 장기간 앓게 되면
환자에게 건강염려증이 수반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장 관련 질환과는 다르게 발병 원인을 명확히
밝혀내기 어려운데요.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여도 별다른 이상함을 발견
하기 어려우며, 증상이 호전되는 것 같으면서도
재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별 나타나는 증상을 토대로 명확하게
파악한 다음, 그에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하며
증상 조절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면 약물을 통해
치료를 진행합니다.

무엇보다 환자 스스로 본인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대장에 극심한 자극을 주는 음식 등의 요인을
기피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해당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며,
간단하게 걷는 행동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기에
좋은 대안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초래하는
커피, 고지방 식품, 담배 등은 기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반대로 유산균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식품,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 유당이 함유되지 않은 우유 등은
복통, 설사 등의 호전에 좋은 음식입니다.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 외에도 잠이 들기 힘들 정도의
복통과 극심한 체중 감량 등의 모습이 나타날 경우
다른 질환을 의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