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증상 초기 설사,
가려움 원인, 진단, 치료법은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는 췌장에서 유발되는
악성 종양인 췌장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이라고도 부르고 있는데요.
췌장은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효소를 분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장기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췌장암증상의 원인과 초기 증상, 말기,
진단 방법, 치료 방법, 예방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암 중 비교적 드물게 발병하는 암이지만,
생존율이 낮고, 진행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데요.
췌장암증상의 원인은 흡연과 만성 췌장염, 가족력,
고지방 식습관, 당뇨 병력, 비만, 음주 등이 주요한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 남성과 흡연자, 고지방 고칼로리
식단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초기 췌장암증상은 특징적이지 않기에 보편적인
소화불량이나 체중 감소로 오인되기 쉬우며, 식욕
저하, 상복부 불쾌감, 이유 없는 피로감 등이 있는데요.
이 밖에도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더부룩하거나,
구토 증세를 보이며, 소화효소 부족으로 인해 변이
기름지고 묽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당뇨를 앓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악화되거나,
이전보다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도 췌장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췌장암증상 중 가려움증과 설사도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으며, 가려움증은 담관이 막히면서 담즙이
체내에 누적되어 피부로 배출될 때 발생되는데요.
또한 설사는 췌장에서 효소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지방분이 흡수되지 못하고 기름진 설사로 나타나며,
하루에도 몇 차례 묽은 변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증상은 황달, 소변 색이 짙어지거나, 대변 색이
옅어짐 등과 같은 증상과 같이 나타날 수 있어 꼭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말기에는 통증이 심해지고, 간이나 복막, 폐 등으로
전이될 수 있으며, 체중이 갑자기 감량되거나, 극심한
피로, 혈당조절 불가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진단은 주로 CT, MRI, 내시경 초음파, 종양표지자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 확진은 조직 검사를 통해
시행됩니다.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되었다면 췌장 절제술을
진행하지만, 대부분 발견 당시 수술이 불가능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합니다.

예방하기 위해서서는 무엇보다 금연과 금주를
하고, 꾸준한 식습관을 진행하거나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일 당뇨나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변화를 추적해야 하며, 가족력이 있다면
정밀 검사를 통해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복부 통증이나 체중이 갑자기 빠지는 것이
느껴진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관련 병원에 내원
하여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