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오가나의 오가나입니다.
요즘 차에 대한 열정이
예전만큼 크지 않다고 자주 말씀드렸는데요.
그런데 최근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차가 있었습니다.
페라리 SUV
푸로산게 (Purosangue)
SUV를 절대 만들지 않을 것 같던 브랜드
그들이 만든 첫 SUV.

오늘은 그 특별한 차량
페라리 푸로산게
시승기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SUV로 진화한 새로운 페라리
푸로산게
이탈리아어로 ‘순혈’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자동차를 만들지 않는다."
"우리는 레이싱 팀이다."
이 철학을 가진 브랜드가 SUV를 만든다는 건
어쩌면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인 상징 같았습니다.

GT쿠페 같은 형태의 디자인
직접 타보니 SUV같지 않고
조금 높은 스포츠카에 가까웠습니다.
12기통 자연흡기와 제로백 3.3초.
묵직하지만 반응은 날카롭고
무겁지만 달릴 땐 놀라울 만큼 가볍습니다.
기존 페라리와 달라진 점
푸로산게를 타고
낯설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의 페라리는 오직 운전자를 위한 차여서
핸들 안에서 모든 걸 조작하고
그 외의 기능은 불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조수석에도 계기판이 생기고
무선 충전과 전자장비가 들어갔어요.
예전엔 충전 단자조차 없던 차였는데
이젠 편의 기능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겠더라구요.
불편함은 줄었지만 감성은 그대로 남았다는 걸.
거칠던 본능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게 푸로산게가 보여준 새로운 페라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푸로산게를 타고 느낀 것들.
솔직히 비싸고 연비도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면 탈수록 느껴집니다.
이 브랜드가 차를 얼마나 진심으로 만드는지.

외관은 예쁘고 주행감은 단단하고
고급스럽지만 거칠지 않아요.
그 균형이 놀라울 정도예요.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이래서 페라리구나’ 싶습니다.


결론은
푸로산게는 스포츠카 DNA를 90% 이상
담고 있는 SUV입니다.
결코 SUV라고 해서
페라리스럽지 않은 게 아닙니다.

이렇게 푸로산게에 대한 리뷰를
간단히 말씀드려보았는데요
국내에 몇 대 없는 차량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게 타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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