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오가나의 오가나입니다.

지난 퍼스트클래스 후기에 이어
이번엔 뉴욕에서 다녀온 현지인 맛집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사진 클릭 시, 스레드로 넘어갑니다^^
스레드에 뉴욕 맛집 추천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어요.ㅋㅋ
아시는 분들도 많아서 댓글도 꽤 달렸습니다.
La Tête d’Or by Daniel
프렌치 스테이크 하우스 / 타임스퀘어 도보 12분에 위치

첫 번째 식당은
프렌치 스타일의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미슐랭 셰프가 운영한다고 해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해산물 플레터 사진
해산물 플래터 구성은
새우
랍스터
홍합
굴
특히 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 동부와 서부 굴이
모양, 식감, 산미가 다르다고 하던데
직접 먹어보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샴페인과도 궁합이 좋아서
앞으로 뉴욕 오면 굴은 꼭 챙겨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메인 요리인 티본 스테이크
뉴욕에는 피터 루거, 울프강 등의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들이 워낙 많죠.
이번엔 조금 다른 스타일이 궁금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총평 = 나쁘지않았다
첫 두세 점은 정말 맛있었는데
잘 구운 갈비나 한우 등심이 더 맛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 한 끼였습니다.
My Pie Pizzeria Romana
바삭한 로마식 피자 / 타임스퀘어 도보 20분

뉴욕에서 피자는 거의 진리처럼 여겨지죠.
이곳은 로마식 피자로 유명한 집인데
바삭함과 촉촉함이 공존하는 식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페스토 피자와 트러플 오일 머쉬룸 피자
두 종류만 시킨 줄 알았는데
각각 두 조각씩 나와서 양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 조각씩 맛만 보고
나머지는 포장해서 숙소에서 야식으로 즐겼어요.
Au Cheval
뉴욕에서 먹은 인생 1등 버거 / 약 2km 떨어진 위치

세 번째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식당입니다.

' 더블 치즈 버거' 주문했습니다
베이컨 + 반숙 에그 추가
이 조합은 꼭 추천드립니다.
브리오슈 번은 입에 넣으면 솜사탕처럼 사라지고
수제 베이컨과 미디움 레어로 구운 패티 두 장
그리고 체다 치즈가 패티 사이로 스며들어
전체 밸런스를 매끄럽게 완성해 줍니다.
살만 안 찌면 매일 먹고 싶은 맛..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는 인생 버거였습니다
뉴욕 여행을 마무리하며..

뉴욕은 참 오묘한 도시였습니다.
하늘은 맑은데 비가 내리기도 하고
스콜처럼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요.
맛있는 음식들을 정말 많이 먹었고
호텔과 도시가 가진 분위기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산에서 태어난 촌놈이
뉴욕까지 와서 이런 경험을 하다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더 자주 좋은 곳에 가보고, 좋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제가 하는 사업과 진료, 콘텐츠에도
조금 더 깊이 있게 녹여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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