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을 고민 중이라면 반드시
이 3가지는 미리 알고 상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름답고 건강한 코만을 생각하는 오지코 원장 윤현철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코 성형을 하기 전 가장 반드시 미리 알아야 할 것에 대한 내용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상담하시는 분들이 내원을 하셨을 때 가장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본인이 왜 수술을 하는지, 본인의 코 모양이 어떻게 불만족스러운지에 대해
명확한 생각을 안 가지고 상담을 오신 분들이 어렵습니다.
"원장님이 보시기에는 어떤 부분을 개선하면 나아질까요?"
이러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코성형은 단순히 미용적으로 유행에 따라
개선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또한 코 수술을 하고 나서 본인의 만족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코성형을 하기 전 개선이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수월하게 잘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코성형을 하기 전에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계셔야
그 부분에 대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코성형 상담을 진행할 때 본인이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에 대한 기준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예쁜 연예인 코 모양의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이 모양대로 진행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도 정확하게 원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상담이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코를 제 얼굴에 어울리게 해주세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다를 수도 있고,
수술로 도달할 수 있는 부분이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술 후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낳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재수술까지 초래할 수 있어,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상담 시 "이러한 코가 예뻐요"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예쁜 코 기준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좋지만
더 좋은 예는 "나는 이런 코는 정말 싫어요"라고 집어 말씀해 주시면
특징 또는 포인트를 잡아서 파악하기가 쉬워 상담을 받으실 때에는
코성형 상담 꿀 Tip
-
수술의 정확한 이유
-
원하는 코 모양
-
싫어하는 코 모양
이 세 가지를 수술 상담 전 준비하시면 상담하는 데 있어서 훨씬 더 본인이 원하는 방향에
맞게 상담이 가능하며, 수술 결과도 좀 더 만족스럽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가 보형물과 인공보형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저희가 코수술을 할 때 인공 보형물 또는 자가 보형물을 상황에 따라 사용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코가 낮고 작은 편이라 콧대랑 코끝을 같이 올리게 됩니다.
수술하는 데 있어서 거의 90%분들이 콧대는 인공보형물을 넣고 코끝은 자가 조직을 이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피부와 같이 부드러운 조직 코끝은 자가조직이 아니고 인공보형물일 경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연약한 피부를 계속 자극하게 되면서 붉어지고 나중엔 피부를 뚫고 나올 수 있습니다.
초창기 코수술을 할 때 그런 개념이 없던 시절에는 코에 L자 실리콘을 사용했던 이유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괜찮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위에 언급 드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콧대를 보형물 실리콘, 고어텍스를 사용하며 코끝은 100%
자가조직 자가 연골(귀 연골, 비중격 연골, 자가 늑 연골)을 사용합니다.
물론 콧대에도 이런 인공보형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자가조직(자가 늑연골)을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인공 보형물도 그렇고 자가 조직도 그렇고 문제가 없는 재료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인공보형물의 장점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역시 쉽게 대처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염증 또는 이물반응 등이 생길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는 낮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자가조직 같은 경우는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물반응은 적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볼륨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자가조직을 채취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그 정도의 볼륨을 공급할 수 있는 자가조직은 가슴연골 즉 늑연골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코끝은 충분히 귀 연골, 비중격 연골, 자가 늑연골 등을 이용해서 사용을 할 수가 있지만
자가조직이 100%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가 늑연골의 경우 콧등에 쓰게 되었을 때 원래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던 연골을 가공해서 사용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와핑 현상이라 하여 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재 같은 재료를 햇빛에 바짝 건조하게 되면 나무가 휩니다.
그러한 원리로 가슴연골도 그 당시에 많이 조각을 하고, 칼집도 내고 최대한 반듯하게 넣어도 예기치 않게
1년 반에서 2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피 같은 경우는 엉덩이 쪽에서 채취를 하게 되는데 흉터가 새끼손가락 크기 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흡수율이 높습니다. 또한 개개인마다 적게 흡수되는 경우는 50%이고,
많이 흡수되는 경우는 80%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그 흡수율을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흡수가 잘 될 것을 예상하여 최대한 높게 올렸는데 시간이 지난 후 적게 흡수가 되어
미간 쪽에 부기처럼 계속 남아있는 경우,
흡수가 잘 안될 것을 예측하고 조금 넣었는데 많이 흡수된 경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보형물을 쓴다면 콧등 부분에 자가조직을 쓴다면 코끝에
각 부위별 특징에 따라 사용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술 후 안경 착용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코를 수술하고 나서 안경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문의도 상당합니다.
일단 수술 한 달 후에 착용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코에 보형물이 들어가 있으면 실리콘이 안경 코 받침대 때문에 휘거나, 피가 차는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보형물이 안 들어 가더라도 절골을 해서 매부리코를 교정했거나,
휘어진 코를 바로잡았을 때도 역시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기능적인 부분을 위해서 비중격 수술을 하였을 때 비중격 부분에 하중이 안경의 무게로 인해서
걸리게 되면 안장코가 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수술 한 달 후까지는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렌즈 착용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