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직 16년 동안 여러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코만을 생각하는 오지코 앤플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콧대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의 장단점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코수술 전 상담을 하시는 분들께서 가끔 "저는 실리콘을 안 쓰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많은 분들이 콧대성형에 사용되는 인공 보형물인 실리콘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코수술을 할 때 낮은 콧대를 올리거나, 낮은 코끝과 짧은 코끝을 늘리거나, 처져 있는 코끝을 올려주거나, 그런 식으로 콧대성형과 코끝 성형을 나눌 수 있는데,

콧대성형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인공 보형물을 삽입으로 하는 수술이 진행됩니다.

콧대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의 종류는 크게 인공 보형물과 자가 보형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인공 보형물에는 실리콘, 고어텍스 등이 있고, 자가 보형물의 경우는 자가 늑연골, 자가 진피, 기증 진피 등을 콧대성형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콧대성형에 가장 많이 상요되는 실리콘 또는 고어텍스의 경우는 카빙(특정한 기구와 도구를 갖고 형태를 만드는 것)이라 하는데 이러한 카빙 작업으로 인공 보형물의 모양을 만들어 주기가 수월합니다.

즉 우리가 원하는 모양 직선, 직 반 버선, 반 버선과 같은 코 라인을 디자인하기가 좋습니다. 두께 도 마찬가지로 남성분들의 경우는 두껍고, 여성분들은 갸름하게 해주는 식으로 모양을 다듬기가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콧대성형에 상요되는 실리콘의 경우 약간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시간이 ~3년 전도 지난 후 '구축'에 대한 걱정 또는 '염증'에 대한 걱정인데,

이러한 현상은 우리 몸에서 실리콘을 이물질로 인식하여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입니다. Seroma 장액이라고 해서 콧등이 물 같은 조직액이 차서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고, 고름이 나오거나, 상처 부위가 덜 아문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추가로 피부의 약한 부위를 보형물이 뚫고 내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콧대성형 수술을 진행 시 보형물 삽입으로 인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수술 진행 시 가장 깨끗한 무균상태에서 진행하는 것과,

수술 후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수술 부위에 더러운 손이나 휴지 등을 접촉하지 않고,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술 후 조금이라도 수술 부위에 통증이나 분비물이 나온다거나 하는 상태라면 수술하신 병원에서 원장님에게 상태를 보여주고, 현재 상태에 대한 문제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문제가 되는 상태라면 조기에 발견하고 처치를 해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콧대성형 수술 진행 시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하여 생긴 부작용의 경우는 크게 본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정해 주는 방법을 통해 해결이 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콧대성형에 사용되는 인공 보형물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드렸는데, 다음 편은 콧대성형에 사용되는 자가 보형물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코성형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에게 재료 선택에 있어서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