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쁘고 잘생긴 코 모양도 있지만 코 모양이 이상해서
콧볼축소수술이나 복코수술, 낮은코 수술처럼 미용코성형을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오늘은 이중에서도 콧볼축소수술이 필요한
넓은 콧볼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의 최적의 크기는 전체 얼굴을 세로로
5분등 하여 코의 크기가 1/5에 해당하는 것을
심미성 있는 코의 크기로 보고 있습니다.

콧볼축소수술은 콧구멍 축소술 또는 콧볼축소술이라고도 하는데요.
넓은 콧구멍의 크기를 줄여 전체적인 안면 균형을 개선해 줍니다.
콧구멍의 크기가 줄고 콧볼이 줄어들면
좀 더 산뜻해 보이고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콧볼축소수술 수술전>

<콧볼축소수술 수술후>
콧볼축소수술의 장점은?
-코가 가늘게 보이고 전체적으로 샤프한 얼굴형을 갖게 됩니다.
-코를 통한 호흡이 개선됩니다.
-얼굴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어져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넓은코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콧볼축소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와
-
콧볼축소수술 흉터가 거진 안 보이는 경우와
-
콧볼축소수술 흉터가 외부로 보이는 경우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일단 콧볼축소수술을 했을시 흉터가 외부로
보이는 경우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콧볼이 과도하게 넓은 경우로써
콧구멍도 넓고 피부도 두꺼운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콧볼축소수술을 해야 되는데
외측 절개를 통해 전체적인 사이즈를 축소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양쪽 콧날개 외측 라인을 절개해서
불필요한 연부조직을 다량 제거하고
다시 봉합하여 콧볼을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외측절개 콧볼축소수술방법은 효과적인 면에서는
가장 효과적이고 콧볼 사이즈도 크게 축소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외부에 절개 부위가 생겨 흉터가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콧볼축소수술 이후 2주 동안은
흉터 주위에 약간의 붉어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흉터는 처음 3주 후에 감소하지만 나머지는 1년 정도
걸릴 있습니다.
물론, 코 옆의 주름에 따라 절개를 하기 때문에
눈에 띄게 흉터가 보이거나 하지는 않고
1년이상 지나고 나면 자세히 봐야지만
알 수 있을 정도의 흉터 입니다.


콧볼축소수술후 꼭 하지 말아야 할 것?
-감염 및 흉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술 부위를
만지거나 테이핑을 떼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운동, 무거운 물건 들기 또는 혈압을 높이는 활동과 격력한 운동은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수술 후 최소한 2주간은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 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수술 부위에 압력이 가해져 치유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최소 2주 동안 또는 의사의
허가가 있을때까지 안경이나 선글라스는 착용하지 않습니다.

-흡연 및 담배 제품은 신체의 자연 치유 과정을 손상시키고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며 수술 부위의 치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소 2주 동안은 흡연이나 담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부위를 직사광선에 노출시키면 흉터와 색소침착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최소 6주 동안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두번째로 코의 넓이가 심하지 않아서 콧볼축소술을
경미하게 하는 경우는 어떤 수술 방법이 있을까요?
콧구멍 아래 쪽이 넓은 경우
콧구멍 가운데 부분을 수직으로 미세 절개하게 됩니다.
벌어진콧날개와 유착되어 있는 골막 및 인대를 박리 재배치합니다.
그런후에 다시 절개한 부위를 봉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할 경우
미세 절개한 부위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콧구멍 안쪽을 미세 절개해서 콧볼축소헀을 경우
넓고 뭉툭한 콧볼이 줄어들수 있고
콧구멍이 작아져서 세련 된 코 모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단지, 콧구멍 안쪽의 피부 당김이 양쪾으로 잡아 당기는 성질이
있어서 절개한 부위가 벌어질 수 있으니
수직 미세 절개 콧볼축소수술을 많이 해 본
의료진에게 수술 받을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수술 후 관리할때도 절개한 부위가 벌어지지 않게
조심하며 만지거나 무리한 힘을 쓰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콧볼축소수술을 안해도 되는 경우가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많은 콧볼축소수술을 하는 분들이 콧볼이 넓으면서
콧대가 낮거나 코끝이 뭉툭한 경우가 많습니다.
앞에서 말한 경우 같이 너무 콧볼이 넓거나 피부가 두껍거나
콧구멍이 너무 넓은 경우에는
외부 콧볼축소나 수직 미세 절개를 해야 하겠지만
다소 경미하게 콧볼이 넓은 경우에는
콧대와 코끝을 올리거나 코끝만을 올려주면서도
콧볼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콧대를 올릴때는 실리콘을 쓰게되고
코끝은 자가연골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콧대와 코끝을 올리는 경우
콧대 라인과 코끝이 올라가면서
동반하여 콧볼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굳이 콧볼축소수술을 하지 않아도
콧볼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콧대를 올리지 않고 코끝만을 올리는 수술을 받을때에도
코끝의 높이에 따라 자가 연골의 종류가 바뀌겠지만
대부분 코끝을 조금 올릴때에는 비중격연골을 사용하게 되고
조금 더 높이를 더 할 때에는 비중격연골과 귀연골을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 보다 더 코끝 높이를 높게 하고 싶을 때에는
자가늑연골을 갈비뼈에서 채취하여 코끝에 보형하게 되는데
코끝에 연골이 벌어진 경우에는 연골봉합술과 함께 자가연골을 더해주면
원하는 높이 만큼을 높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코끝을 올려주게 되면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텐트에 가운데 폴대를 치면 가장 자리가 줄어들면서 올라가는 것처럼
콧볼도 같이 동반해서 올라가며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콧대와 코끝을 올려주거나 코끝만을 올려 줄 경우
별도의 콧볼축소수술 없이 흉터도 생기지 않고
콧볼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콧볼의 넓이와 콧구멍의 크기, 피부의 두께를 고려하여
자기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고른 다면
후회 없는 콧볼축소를 하실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