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된 블로그 글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잠실 고운세상피부과 · ☀잠실고운세상피부과의원 공식블로그 · 2025년 6월 4일

‘모공 줄이는 10가지 방법과 생활 속 실천법’ ​ ​ 안녕하세요. 잠실고운세상피부과입니다! 깨끗한 피부의 첫인상은 모공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여름철은 특히 모공이 도드라지고, 잔여 피지나 블랙헤드까지 더해지면 아무리 좋은 메이크업도 들뜨고 번들거리기 쉽죠. ​ 하지만 모공은 단...

‘모공 줄이는 10가지 방법과

생활 속 실천법’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1

안녕하세요. 잠실고운세상피부과입니다!

깨끗한 피부의 첫인상은 모공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여름철은 특히 모공이

도드라지고, 잔여 피지나 블랙헤드까지 더해지면

아무리 좋은 메이크업도 들뜨고 번들거리기 쉽죠.

하지만 모공은 단순한 피부 표면의 문제가 아니라,

‘피지 분비’, ‘피부 탄력’, ‘생활 습관’ 등이 모두

영향을 주는 복합적인 결과입니다.

오늘은 [모공이 커지는 주요 원인과 줄이기 위한

10가지 실천법]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1. 과도한 피지 분비 조절하기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2

거울을 볼 때마다 유독 코나 이마 주변이

번들거리고, 아무리 세안을 열심히 해도 금세

다시 기름이 올라오는 느낌.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셨을 겁니다. 특히 지성 피부나 사춘기

이후의 피부에서는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모공이 눈에 띄게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지가 많다는 건, 우리 피부가 수분 부족이나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일종의 방어

반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피지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배출구인 모공이 점점 확장되고,

거기에 노폐물이 쌓이면 블랙헤드나 트러블까지

이어질 수 있죠.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3

그래서 생활 속에서 피지 분비를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식품은 줄이고, 하루 1.5리터 이상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피지선 활동을

자극할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충분한 휴식과 수면,

가벼운 운동 등으로 컨디션을 관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 하루 2회, 자극 없는 세안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4

피부 관리를 위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세안’입니다. 그런데 세안을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건 다르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의 세안은 피부 위에

남은 피지와 먼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기본

루틴입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물로 씻거나,

강한 세정력을 가진 제품으로 세안을 반복하다

보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오히려 더

많은 피지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모공은 점점 확장되고 피부 장벽은

약해질 수밖에 없죠.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약산성의 순한 클렌저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안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모공을

수축시키는 것입니다. 거품을 낸 후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문지르듯 세안하고,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기보다는 톡톡 두드리며 물기를 제거하는

습관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는 민감하다’는 말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매일의 세안이 부드럽고 정확하게 이루어진다면,

그것만으로도 모공 관리의 절반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주 1~2회 각질 제거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5

피부는 스스로 각질을 탈락시키는 재생 과정을

갖고 있지만, 바쁜 일상과 외부 환경 자극으로

인해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 결과, 피부 표면에 묵은 각질이

쌓이고,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않게 되죠.

이렇게 쌓인 각질은 결국 모공을 막고 블랙헤드나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각질 제거’는 모공 관리에서 빠질 수 없는

루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자주 하느냐’보다는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살리실산(BHA)이나 글리콜산(AHA) 같은 화학적

각질 제거 성분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불필

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이러한 제품보다는 효소 세안제처

럼 부드러운 대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각질 제거는 매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자주 하게 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오히려 더 예민한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피부 상태를 살펴가며 적절

히 조절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1. 수분 보충과 보습 강화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6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지성 피부니까 보습은 덜 해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사실, 피지가 많다고 해서 피부 속 수분까지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이를 보완하려고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모공을 더 넓히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수분은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7

특히 가볍고 유분감이 적은 젤 타입의 수분크림은

지성 피부에도 적합하며, 피부에 산뜻한 수분막을

형성해 줍니다. 또, 하루 1.5~2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를 통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하는 습관도

병행해야 합니다.

피부가 수분을 머금을수록 모공은 자연스럽게 덜

도드라져 보이며, 전체적인 피부결도 더

매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1. 토너와 수렴팩 활용

세안을 마친 피부는 잠시 동안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입니다. 이때 적절한 스킨케어로

빠르게 균형을 되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8

그 첫 단계가 바로 ‘토너’입니다.

토너는 피부 표면의 잔여 노폐물을 정리하면서,

피부의 pH를 안정시키고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위치하젤(witch hazel)과 같은 천연 수렴

성분이 함유된 토너는 과도한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조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 피부가 예민한 경우에는 알코올 성분 함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무알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추가로, 일주일에 1~2회 수렴 마스크팩이나

진정팩을 사용하는 것도 모공 관리에 좋은 보완책이

됩니다. 팩 사용 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팩을 올리는 것이 흡수력 면에서 더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진다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충분히 진정시켜야 합니다.

  1. 레티놀과 비타민 A 활용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9

거울을 볼 때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결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 나이 들수록 더 자주 들게 되죠.

그럴 때 눈여겨볼 성분이 바로 ‘레티놀’입니다.

레티놀은 비타민 A의 유도체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세포 재생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입니다. 이로 인해 넓어진 모공 주변의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전체적인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레티놀은 사용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반드시 밤에만 사용해야 하며, 낮에는 자외선에

매우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에 SPF가 포함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땐 피부가 따가울 수 있으니,

주 2~3회 저농도 제품으로 시작해 피부 상태를

보며 점차 사용하는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자외선 차단 철저히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10

피부 노화의 80% 이상은 자외선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하고, 탄력을 떨어뜨리며, 모공을 점점 더

넓고 깊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모공 관리에 관심이 많다면,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SPF 30 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매일 사용하는 것

이 기본이고, 외출 30분 전 미리 바르고 2~3시간마

다 덧바르는 습관까지 갖춰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실내에 있다고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는데, 창문을 통해 들어오

는 UVA 자외선은 실내에서도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꼼꼼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식습관 개선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11

피부는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습니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기름진

음식과 단 음식을 자주 먹는다면 피지 분비가

늘고, 염증 반응이 생기며, 모공이 쉽게 막히고

넓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블루베리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은 피부 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 B군은 피지 조절을 돕고,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비타민 E는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음식 속 영양소

하나하나가 피부 건강에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매 끼니를 조금 더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바뀔 수 있습니다.

‘속이 건강해야 겉도 건강하다’는 말처럼,

식습관은 피부관리의 기본이자 가장 오래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1. 얼음팩 또는 쿨링 케어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봤을 때, 붓기와 함께

넓어진 모공이 더 또렷하게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찾는 방법이 바로 ‘얼음팩’이죠.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면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천에 싸서 살살 굴리듯 피부에 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공이 일시적으로

수축되고, 피부 온도가 낮아지면서 진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간편하게는 냉장 보관한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에 올려주는 쿨링 케어도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쿨링 마스크팩을 활용해 피부 열감을

낮추고 모공을 조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런 방법들은 즉각적인 효과는 있지만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에 ‘단기적인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요한 건, 모공 수축을 위해 자극적인 방법을

피하고, 피부 온도를 천천히 낮춰주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습관과 지속성

우리는 종종 즉각적인 변화를 원합니다.

특히 피부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은 더 그렇죠.

하지만 모공은 하루 이틀 사이에 커진 것이

아니기에, 줄이는 데도 ‘시간’과 ‘습관’이라는

두 단어가 꼭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블랙헤드나 피지를 손으로 눌러

짜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모공을 더 넓히고 피부에 자극과 흉터를 남기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피지는 적절한 클렌징과

각질 제거, 유수분 균형 조절로 자연스럽게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루틴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날은 하고, 어느 날은 쉬고.. 이런 방식으로는

피부에 변화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 피부에 맞는 클렌징 – 보습 –

자외선 차단 – 진정 케어를 기본으로 이어가는 것,

그리고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진짜

피부를 바꾸는 힘입니다.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12

피부는 습관을 기억합니다.

모공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생활 습관과 피부 기본기를 정비하는 것입니다.

‘세안’, ‘보습’, ‘자외선 차단’, ‘식습관’, ‘충분한

수면’. 이 5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피부는 서서히 회

복되고, 넓어졌던 모공도 점차 작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도 걱정 마세요!

꾸준함이 결국 피부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 잠실고운세상피부과 오시는 길 ☘

☘ 잠실고운세상피부과 진료 안내 ☘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관련 이미지 13

☘ 잠실고운세상피부과 홈페이지 ☘

이 글은 의료광고법 제 56조 1항에 따라

의학적 정보 제공을 위해 잠실고운세상피부과에서

제공하는 글로, 모든 시/수술은 출혈, 감염,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으니,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늘어난 모공, 정말 줄일 수 있을까? | ☀잠실고운세상피부과의원 공식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