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탄력을 지키는 7가지 전략!

안녕하세요. 잠실고운세상피부과입니다!
여름철은 피부탄력이 가장 빠르게
저하되는 계절입니다.
뜨거운 자외선, 고온다습한 날씨, 해수욕·수영
같은 야외활동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콜라겐
·엘라스틴 파괴를 가속화합니다.
이로 인해 주름과 처짐, 색소침착, 건조함 같은
문제들이 심화되므로, 단순히 사후 관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름철 피부를 튼튼하고 탱탱하게 지키
려면 사전 예방과 회복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수
입니다. 다음 7가지 전략을 단계별로 실천해보세요.

- 철저한 자외선 차단으로 콜라겐 파괴 억제
여름철 피부탄력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을 마치 피부 위에 눈에 보이지 않는
‘망토’처럼 두르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이 망토가 튼튼하지 않으면, 자외선이라는 작은
불꽃이 우리 피부 속 콜라겐·엘라스틴 섬유를
하나하나 깎아내립니다. 그 결과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겨, 탱탱함을 잃게 되죠.

- SPF와 PA, 숫자 뒷이야기
- SPF(Sun Protection Factor)
: 자외선 B(UV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SPF 30은 약 97%의 UVB를 막아주고,
SPF 50은 약 98%를 막아줍니다. 즉, SPF 숫자가
커질수록 자외선B(피부를 붉게 타게 하는 자외선)를
더 많이 차단할 수 있지만, 30 이상이면 일상
노출에서는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PA(Protection Grade of UVA): 자외선 A(UVA)를
차단하는 등급입니다. 기호가 ‘+’로 늘어날수록
UVA 차단력이 강해집니다.
PA+ : 낮은 차단력
PA++ : 중간 차단력
PA+++ : 높은 차단력
PA++++ : 매우 높은 차단력
여름에는 피부 깊숙이 파고들어 콜라겐을
부수는 UVA를 막아야 하므로, 최소 PA+++ 이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언제, 어디에, 얼마나 발라야 하나?
- 바르는 시기
: 외출하기 약 2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
·목·귀 뒤·손등 등 햇볕에 닿기 쉬운 부위에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20분은 차단제 성분이 피부에 잘
스며들어 보호막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입니다.
- 덧바르는 주기
: 기본적으로 2~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야 효과가
유지됩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린 뒤나 물놀이를
한 뒤에는 피부 표면에 남은 땀·물기를 깨끗이 닦고,
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 바르는 양
: 성인 얼굴 전체에는 약 1/4 티스푼(약 1.2mL)
정도를 사용해야 SPF·PA 수치가 제대로 발휘됩니
다. 눈으로 보기에는 적어 보이지만, 손등에 짜서
두세 번 덧바르는 느낌으로 충분히 덮어주세요.
특히 귀 뒤, 목 옆, 팔꿈치 위 부분, 손등 같은 곳은
자주 잊기 쉬우니 꼼꼼히 발라야 합니다.

- 실생활 팁: 자외선 차단제+물리적 차단의
‘두 겹 망토’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모자, 선글라스, 통풍이 잘되는 긴 소매 옷을
활용해 햇빛을 물리적으로 가려주세요.
예를 들어, 챙이 넓은 모자를 쓰면 얼굴과 목
전체가 그늘에 들어가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보호막이 생깁니다.
야외 활동이 잦은 오전 10시~오후 3시(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는 꼭 그늘을 찾거나,
휴대용 양산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자외선 차단제 재도포를 잊지 않는 꿀팁
스마트폰 알람을 활용하세요. “2시간 간격 알림”
으로 설정해두면 잊지 않고 덧바를 수 있습니다.
파우치 속에 작은 미니 사이즈를 준비해두거나,
책상 위·차량 내부·손가방 안 등 여러 곳에 작은
튜브를 두고 수시로 꺼내 바르세요.
바른 뒤 손등이 눈에 띄게 환해지면 한 번 더 바른
상태입니다. 연한 흰 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 스며들면 충분히 발린 것입니다.
- 물놀이·땀 흘린 뒤 반드시 챙기기
해수욕이나 수영을 한 뒤에는 바다 물(염분)이나
풀장 물(염소) 성분이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씻어냅니다. 물기를 가볍게 털거나 살짝
두드려 제거한 뒤, 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운동 후 땀으로 차단제가 지워질 수 있으니,
수건으로 땀을 가볍게 닦고 다시 발라야 효과가
유지됩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자외선 차단 망토를 준비해두면,
여름의 강한 햇볕 속에서도 콜라겐 파괴를 최소화해
피부탄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음 단계인
장벽 회복, 항산화 관리, 쿨링 진정도 함께 실천하면
여름 내내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작은 습관 하나하나를
차근차근 지켜보세요.
- 물리적 차단법 병행하기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물리적 차단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챙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 기능 선글라스,
통풍이 잘되는 긴 소매 옷을 착용하면 얼굴뿐
아니라 목·어깨 등 넓은 부위의 자외선 노출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으므로 이 시간대 야외 활동은 가급적
그늘에서 하거나 최소화하는 편이 좋습니다.
- 손상된 피부 장벽을 신속히 재건하기
자외선·해수·염소·땀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수분이 쉽게 증발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집니다.
이때는 단순 보습이 아닌, ‘장벽 회복’ 성분이 든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 세라마이드·판테놀·베타글루칸
: 피부 표피층의 지질막을 보강해 수분 증발을
차단합니다.

- 저분자(나노) 히알루론산
: 진피층까지 흡수되어 피부 속 수분을 채워
콜라겐 합성을 돕습니다.
해수욕이나 수영 후에는 피부 온도를 차갑게
내려준 뒤(차가운 수건이나 쿨링젤 10분 사용) 위
성분들이 포함된 세럼·로션·크림을 발라 피부
내부부터 보호막을 재건하세요.
항산화·재생 관리를 통해 콜라겐 합성 촉진
자외선 노출은 활성산소(ROS)를 증가시켜 콜라겐
분해 효소를 활성화하고 염증·색소침착을 유발합니
다. 이를 막기 위해 다음 성분을 활용하세요.
- 비타민 C·글루타치온·나이아신아마이드
: 강력한 항산화제로, 여드름이나 자외선으로
손상된 세포 회복을 돕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합니
다. 토너나 세럼 단계에서 소량을 발라 피부
깊숙이 전달하세요.
-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엑소좀
: 피부과 재생 시술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성분으로,
세포 재생과 염증 완화, 색소 억제 효과가 뛰어납니
다. 여름철 집중 회복이 필요할 때 피부과에서
시술받으면 손상된 진피층이 빠르게 재생됩니다.
쿨링·진정 케어로 염증 후유증 최소화
여름철 태양과 염분, 땀으로 염증이 생긴 피부는
빠르게 진정시키지 않으면 색소침착과 트러블로
이어집니다.
- 쿨링젤·진정 앰풀
: 마데카소사이드, 알로에베라, 아줄렌 같은
진정 성분이 함유된 쿨링젤을 10분 정도 얼굴에
도포해 피부 열을 내려줍니다.
- 저온 레이저·크라이오 진정 관리
: 피부과에서 제공하는 저온 재생 레이저 혹은
크라이오(저온) 장비를 활용해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에서는 홈케어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여름철 트러블이 심해질 때는
전문 진정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콜라켄 강화 시술로 저속 노화 실천

여름철 피부탄력을 오래도록 유지하려면 일시적인
볼륨 개선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콜라겐이
증식하는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콜라겐 주사
: PLLA(폴리엘-락트산) 성분을 진피층에 주입하여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자극합니다. 시술 후 3~
6개월이 지나면서 볼륨과 탄력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며, 저속 노화(Slow Aging)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재생인자 추가 관리
: 콜라겐 주사 시술 후 PDRN·엑소좀 같은 재생
성분을 함께 투입하면 콜라겐 생산량과 유지 기간이
높아져, 피부 구조 개선이 가속화되고 부작용 없이
안정적인 탄력 개선을 도울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으로 내외부에서 피부탄력 지키기

여름철 피부탄력은 단기간 관리가 아닌 일상
습관의 결과물입니다. 다음 세 가지 항목을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시간대에 충분한 숙면(최소 7시간 이상)을
취하세요.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콜라겐 분해를 촉진하므로, 명상·가벼운 걷기·
요가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 균형 잡힌 식습관과 수분 섭취
오메가-3 지방산(연어·견과류), 항산화제가
풍부한 과일·채소(베리류·오렌지·키위 등)를 충분히
섭취해 염증을 줄이고 콜라겐 합성을 돕습니다.
또한, 하루 1.5~2리터의 물을 마셔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세요.
- 적절한 운동으로 혈액 순환 촉진
여름철 격한 운동은 땀 배출을 과도하게 만들어
피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아침·저녁 서늘할 때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주세요. 충분한 산소와 영양
공급은 콜라겐 합성에 필수입니다.
전략적 관리로 무더위에도
꺼지지 않는 탱탱함을!

여름철 피부탄력을 지키려면
사후 대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강한 자외선 차단부터 시작해 장벽 재건, 항산화
·재생 관리, 쿨링·진정 케어, 콜라겐 강화 시술,
그리고 올바른 생활 습관까지 아우르는 7가지
전략을 종합적으로 실천해야 진정한
‘슬로우에이징’을 이룰 수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과 해수·땀·모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여름에는 오늘 알려드린 전략을 미리
준비하여 외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내부 구조를
탄탄하게 다져야 합니다. 올여름, 무더위와
습도로부터도 굴하지 않는 탱탱한
피부탄력을 유지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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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의료광고법 제 56조 1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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