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 오푸스 신규 도입
안녕하세요, 왕십리역 라온피부과입니다!
한 가지 고민만 가지고 피부과를 찾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여드름 흉터를 정리하고 싶은데 모공도 신경 쓰이고, 붉은 기까지 함께 올라오는 식으로 여러 문제가 겹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장비를 하나씩 바꿔가며 여러 번 나눠 받아야 하는 부담이 생기지요! 이번에 도입한 알마 오푸스는 팁을 교체해 여러 층을 나누어 다룰 수 있는 장비입니다.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어떤 고민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알마 오푸스 신규 도입
오푸스가 뭔가요??
오푸스는 고주파를 플라즈마로 바꾸어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핀 모양의 팁에서 나온 고주파 에너지가 공기 중 질소와 만나면 순간적으로 플라즈마가 만들어집니다. 이 플라즈마가 피부 표면에 아주 작은 채널을 규칙적으로 형성하는데요! 표면을 깎아내는 방식과는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채널과 채널 사이에는 손상되지 않은 정상 조직이 그대로 남습니다. 남아 있는 조직이 회복의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재생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동시에 고주파 에너지가 진피층으로 전달되면서 콜라겐 합성이 함께 시작됩니다. 표면 정돈과 진피 재생이 한 번의 과정에서 이어지는 구조랍니다:) 표면만 벗겨내는 관리와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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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에너지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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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 질소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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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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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층 열 자극 및 콜라겐 생성

오푸스가 뭔가요??
2가지 핸드피스
활용 범위가 넓은 이유는 핸드피스 구성에 있습니다. RF 픽셀은 플라즈마를 만들어 표면 채널을 형성하는 팁으로 흉터와 모공, 거친 결을 다루지요! 코악시폴라는 바이폴라 고주파를 얕은 층에 전달해 얇은 피부의 탄력을 보강합니다.
여기에 필요에 따라 에너지 도달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같은 얼굴 안에서도 이마와 볼, 턱선의 피부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깊이 조절이 결과에 직접 영향을 주겠죠? 부위별로 필요한 핸드피스를 적절히 섞어 활용하는 방법 또한 가능해집니다. 여러 장비를 번갈아 받는 대신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랍니다:)

2가지 핸드피스
여드름과 흉터
여드름 흉터를 다룰 때 자주 선택되는 이유도 일맥상통하는데요! 패인 흉터는 표면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래쪽 조직이 유착되어 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미세 채널이 흉터 조직 사이를 통과하면서 진피층에 열 자극을 전달하면 재생 반응이 시작되죠! 새 콜라겐이 차오르면서 패인 경계가 서서히 완만해집니다. 표면 단차가 줄어들면 조명 아래에서 도드라지던 그림자도 옅어집니다.
진행 중인 여드름을 치료할 때에도 도움을 줍니다. 플라즈마의 열이 모공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정체된 각질층을 함께 정돈하기 때문입니다. 회복이 빠른 편이라 2주에서 4주 간격으로 3회 내외 반복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흉터는 한 번에 사라지지 않으므로 변화를 확인하며 간격을 조정하게 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드름과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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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채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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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층 열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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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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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인 흉터 경계 완화

여드름과 흉터
홍조와 예민한 피부
한편 붉은 기가 고민이라면 접근을 달리해야 합니다. 홍조는 피부가 얇아져 혈관이 비쳐 보이고, 자극을 받을 때마다 혈관이 쉽게 확장되면서 자리를 잡는 변화입니다. 이런 피부에 강한 자극을 더하면 상태가 나빠질 수 있지요! 붉은 기를 없애려다 오히려 예민함이 심해지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진피 밀도를 채우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콜라겐이 차올라 피부 두께가 회복되면 혈관이 비치는 정도가 완화됩니다. 코악시폴라처럼 얕은 층을 다루는 팁으로 출력을 낮춰 여러 번 나누어 진행하는 방식이 안전한데요! 한 번에 강하게 접근하는 것보다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다만 급성 염증이나 진물이 있는 시기에는 장벽 회복이 먼저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조와 예민한 피부
색소와 피부톤
피부톤에 관한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과연 색소까지 정리할 수 있을까요? 오푸스는 색소를 직접 분해하는 장비는 아닙니다. 대신 미세 채널을 통해 오래된 표피 세포가 탈락하고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면서 표면이 정돈되는데요! 여기에 진피 재생이 더해지면 전반적인 톤이 함께 밝아지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미처럼 색소가 자리한 깊이와 성질이 다른 경우에는 감별이 먼저입니다. 색소 전용 레이저로 파장을 맞춰 접근해야 하는 영역이 따로 있기 때문이랍니다:) 어쨋거나 모공과 결, 톤을 한 번에 정돈하고 싶다면 오푸스가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여러 고민이 겹쳐 있을수록 활용도가 높아지는 장비이니, 피부 고민이 많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보시면 좋겠죠?
<색소와 피부톤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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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피부톤 정돈 / 거친 피부결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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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잔주름 개선 / 피부 컨디션 개선

색소와 피부톤
알마 오푸스 신규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