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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퀘어치과의원 · Naver Blog
안녕하세요. 광화문 더스퀘어치과 대표원장 임종우입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신경치료하면 치아가 약해진다던데 신경치료 꼭 해야 하나요?”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모든 경우에 무조건 신경을 다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조금 자세히 해볼까 합니다....
게시일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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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화문 더스퀘어치과
대표원장 임종우입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신경치료하면 치아가 약해진다던데
신경치료 꼭 해야 하나요?”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모든 경우에 무조건
신경을 다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조금 자세히 해볼까 합니다.
치아의 신경을 가능한 한 남겨두는 방법,
‘치수절단술(Pulpotomy)’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경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요?
치아 속에는 신경과 혈관이 있습니다.
이곳이 세균에 감염되면 염증이 생기고,
그때부터 통증이 시작됩니다.
●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울 만큼 아픈 경우
●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을 때
● 찬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에 예민하게 반응할 때
● 반대로 아무 감각도 없을 때(신경이 이미 죽은 상태)
이런 증상이라면
신경이 깊숙이 손상된 상태입니다.
이때는 신경을 모두 제거하고 세척·소독하는
‘신경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신경을 없애야 할까요?
신경치료를 하면 염증은 사라지지만
치아 내부의 신경과 혈관도 함께 없어집니다.
그 결과,
치아가 스스로 수분을 유지하거나
충격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가 예전보다 약해진 것 같아요.”
이렇게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 신경이 없으면
단단한 걸 씹다가 깨져도
통증 신호를 바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를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신경치료는 필요하지만,
가능하다면 일부 신경을
남겨두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치아의 생명력을 지키는 방법, 치수절단술
치수절단술(Pulpotomy)은
새로운 시술이 아닙니다.
사실 어린이(유치) 치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아이들의 치아는
성인보다 회복력이 좋아,
감염된 윗부분의 신경만 제거하고
건강한 뿌리 신경은
그대로 두어도 잘 유지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방법이 성인 치아에도
적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MTA(Material Tri-oxide Aggregate) 라는
특수 재료의 발전이 있습니다.

MTA란 무엇인가요?
신경을 보호하는 생체 친화적 시멘트입니다.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밀폐하고
신경조직이 다시 회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예전에는 성인 치아의
치수절단술은 성공률이 낮았지만
지금은 MTA 덕분에 기존보다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염증이 깊지 않은 초기 단계라면
신경 전체를 제거하지 않고도
통증을 줄이고 치아의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도움이 됩니다
● 통증이 있지만 염증이 깊지 않을 때
● 신경 반응이 아직 남아 있을 때
●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싶은 경우
이럴 때는 신경치료 대신
치수절단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환자에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엑스레이 검사와 진단을 통해
치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치아를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치수절단술은
‘신경치료를 대신하는 신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유치 치료에서
검증된 방법을 성인에게도
보존적 접근으로 적용해보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내 치아의 상태에 무엇이 가장 적합한가”입니다.
신경을 전부 없애야 할 때도 있고,
일부만 살릴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목적은 같습니다.
치아를 최대한 오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
남길 수 있는 신경은 남기고,
불가피할 땐 정확히 제거하는 것
그게 치아를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오늘 글이 치료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광화문 더스퀘어치과
대표원장 임종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