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형 코수술
가장 많이 오해하는 지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최중혁입니다.
코성형을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는
보형물에 대한 부담으로
"가능하면 자연스럽게, 무보형물로 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특히 콧대는 어느 정도 있지만 코끝 때문에
인상이 답답해 보이는 경우 무보형 코수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만 무보형물 코수술은 정확한 기준과 한계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보형물이라는 말 때문에
'보형물은 안 쓰고 대신 다른 재료로 콧등을 높인다'고 생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의학적으로 그건 무보형 코수술의 정의와 다릅니다.
※무보형물 코성형이란
콧등(콧대)은 그대로 두고 코끝 중심으로 모양을
개선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즉, 안 넣는 수술이지 다른 걸로 대체하는
수술이 아닙니다.
코성형은 콧대와 코끝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코성형을 설명할 때 항상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콧등(콧대)와 코끝입니다.
콧등(콧대)을 높일 때는 보형물(실리콘 등)을 사용하며
코끝은 연골(비중격, 귀연골 등)을 사용하여 모양을 조절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코끝 수술에는 원래부터 보형물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보형 코수술은
콧대는 건드리지 않고 코끝의 길이, 방향, 볼륨, 처짐을
교정하는 수술이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무보형 코수술의 정확한 대상
이런 분들입니다.

무보형물이 잘 맞는 경우는 명확합니다.
-
콧대 높이는 충분한데 인상이 아쉬운 경우
-
들창코, 화살코, 처진 코끝이 고민인 경우
-
인위적인 변화보다 자연스러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
보형물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큰 경우
특히 요즘처럼 수술한 티 없이 달라지고 싶다는
수요가 많아진 시대에는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콧대가 낮은 경우인데도 무보형물을 고집한다면
기대치와 결과 사이의 간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진피·늑연골로 콧대를 높이는 건 무보형물일까요?

가끔 실리콘 말고 진피나 늑연골로 하면
무보형물 아닌가요?라고 묻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미용 목적의 무보형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진피: 흡수 및 변형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용 목적보다는 반복 수술로 피부가 얇아진 경우에 적합
-
늑연골(갈비뼈): 코가 지나치게 딱딱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으나 외상, 사고로 코 구조가 무너진 재건 수술에 적합
즉, 미용 목적으로 콧대를 높이기 위해
인체 조직을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보형물 없이 가능한 코성형의
한계와 장점

무보형물 코성형의 가장 큰 장점은
-
이물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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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과하지 않으며
-
얼굴 전체 인상과 잘 어우러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합니다.
-
콧대 변화는 거의 없음
-
드라마틱한 이미지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움
전문의로서 꼭 드리고 싶은 말


무보형물 코성형은
안전하다고 해서 자연스럽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맞는 수술은 아닙니다.
-
콧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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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 비율
-
본인이 원하는 변화의 크기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질 때
비로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옵니다.
수술 방법보다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선택을 정확히 설명해주는 의료진을
만나는 것입니다.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내 코에 보형물이 필요한지
아니면 코끝 교정만으로 충분한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콧대가 문제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코끝의 길이, 처짐, 방향 때문에
인상이 답답해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보형물 코성형은
보형물을 쓰지 않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본인 코 구조와 얼굴 비율에 맞게
자연스럽게 균형을 맞추는 수술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방법이 나에게 맞는지
혼자 고민하기 어렵다면
직접 코 상태를 확인한 뒤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방향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코성형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상담 예약을 진행해 주세요.
지금까지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최중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