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치과 퍼펙트치과
충치치료 단계와 치료방법 알아보기
'치과'하면 충치치료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충치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치과 치료 시 사용되는 용어나 치료 방법 등이 생소하게 느껴져 더욱 어렵게 느껴지고 치료를 꺼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충치치료 증상이나 치료 방법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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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하면 충치치료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충치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치과 치료 시 사용되는 용어나 치료 방법 등이 생소하게 느껴져 더욱 어렵게 느껴지고 치료를 꺼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충치치료 증상이나 치료 방법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접하게 되고 있는데 오늘은 치과 의사가 직접 충치치료의 단계와 그 정도에 맞는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충치치료는 '치아우식증'이라고 하는데 흔히 치아가 썩었다고 표현을 합니다. 충치는 단계별로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데 환자분들도 헷갈려 하시고 치과에 오셨을 때 궁금해 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다른 치과에서는 레진 치료 해도 된다고 했는데 왜 여기는 인레이나 크라운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나요?"라고 말씀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등을 찾아보았을 때, 그리고 오늘 살펴볼 내용에서도 충치치료의 단계가 있다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나눌 수 있는 굵직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사실 충치치료의 단계는 아주 명확하게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의의 판단에 의해서 치료를 계획하게 되어 있어 치료하는 술자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치료 계획에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1단계 충치, 레진(Resin)
먼저 1단계 충치라고 하는 깊이가 얕고 부위가 작은 충치가 있습니다. 법랑질이라고 하는 치아의 가장 바깥쪽 부분만 썩은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경우 점으로 살짝 찍듯이 썩었거나 길게 이어져 있지 않은 충치라고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범위가 작은 충치는 충치가 생긴 부위만 제거하고 레진으로 채워서 굳히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1단계 충치는 레진치료를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단계 충치, 인레이(Inlay)
다음으로 2단계 충치는 1단계보다 진행된 치아 우식입니다. 깊이도 상아질까지 더 침범을 하게 되고 치아 홈을 따라서 부위가 넓어진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레진 치료도 가능하지만, 깊어진 충치에는 레진 치료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드린 것처럼 레진은 충치를 제거한 부위에 채우고 굳히는 치료인데요. 그렇게 하다 보면 중합수축이라고 해서 레진이 수축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밑에 쪽에 공간이 생겨 추후에 2차 충치가 보다 더 잘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 하나는 넓은 범위를 레진으로 때우면 마모저항성이라고 하는 강도가 약해 탈락이 잘 됩니다.
여기서 잠깐!(feat. 인접면 충치란?)
또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인레이 치료가 필요한 경우 중 치아와 치아 사이 붙어있는 인접면에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옆면이 썩었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인레이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 이유는 옆면이라는 것은 옆 치아와 맞닿는 '컨택'이라고 하는 접촉점이 있는데 이것을 눌러서 레진으로 때우게 되면 정확하고 깨끗한 옆면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분으로 본을 떠서 금이나 세라믹으로 제작하는 인레이라는 치료를 해아합니다.
정리해보면 2단계 충치와 옆면 즉 치아 인접면에 충치가 생긴 경우에는 인레이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3단계 충치, 크라운(Crown)
인레이 치료를 하는 경우보다 더 넓은 범위가 썩어있거나 아니면 신경까지 침범하는 3단계, 4단계 충치인 경우에는 무조건 크라운 치료를 해야합니다.
크라운 치료는 충치의 깊이가 깊고, 범위가 넓고 큰 경우 치아 전체를 씌우는 치료인데요. 당연히 범위가 넓어서 인레이 치료로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크라운으로 씌우게 되고, 또 하나는 신경까지 접근을 했다면 신경치료를 하게 되는데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치아 내부를 뚫어서 신경치료를 하기 때문에 내부를 코어라고 하는 재로로 메운 다음에 다시 전체를 삭제해서 크라운으로 씌워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3단계, 4단계 충치는 크라운 치료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설명을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4단계 충치, 브릿지or임플란트
하나 더 번외로 설명을 드리자면 충치가 심해 발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이 다 썩었거나 치근이라고 하는 치아 뿌리까지 썩은 경우에는 발치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발치를 한 경우에 할 수 있는 치료는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 브릿지(Bridge)
첫번째는 브릿지 치료입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 치아가 없는 경우 양쪽 치아를 갈아 크라운을 씌우면서 가운데를 걸게 되는 치료입니다.
✔ 임플란트(Implant)
두번째는 치아의 썩은 부분이나 뿌리를 완전히 제거하고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치료입니다.
그럼 브릿지와 임플란트는 어떤 경우 바람직할까요? 브릿지는 양쪽에 있는 두개의 치아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를 발치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임플란트 치료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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