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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생치과의원 신촌본원 · 신촌 치아지킴희 전준희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 양지사 Weekly 48 12월의 꽃말은 다이어리라던가요.... 프리퀀시 긁어모아 스벅 다이어리도 몇 번 써보았지만, 저에게 너무 크고 무거워서 제대로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집에 와서 하루를 정리하는 '다이어리'보다는, 하루의 계획과 목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플래너'가 저에...
게시일
202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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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준원장의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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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Weekly 48
12월의 꽃말은 다이어리라던가요....
프리퀀시 긁어모아 스벅 다이어리도 몇 번 써보았지만, 저에게 너무 크고 무거워서 제대로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집에 와서 하루를 정리하는 '다이어리'보다는, 하루의 계획과 목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플래너'가 저에겐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허송세월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새 해엔 좀 더 촘촘하게 제 하루를 기록하기로 했죠!

예뻤지만 무거워서 들고 다닐 수 없었던 스벅다이어리들....ㅠㅠ쿠폰도 하나도 못 썼어요ㅋㅋ
오늘은 2020년 첫 눈이 내린 날이었어요.
아침부터 내리는 함박눈을 바라보며 다들 반가움과 놀라움이 뒤섞였을 것 같아요.
첫 눈 치곤 제법 세 찬 눈을 헤치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문덕의 성지 아니겠나요.
아니나 다를까 복도 한 가득 다이어리/플래너 매대가 있더군요ㅎㅎ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를 돌아서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
대학생 때부터 쓰던 양지사가 최고인 거시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사용한 양지사 및 유사 플래너. 사이즈와 컨셉이 일관되네요 ㅎㅎ 대쪽 같은 저의 취향...
플래너를 선택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여성핸드백에도 쏙 들어가야하고요, 얇고 가벼워서 늘 지니고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기본중에 기본인데....
위클리 혹은 데일리에 치중한 나머지 먼슬리를 과감하게(?) 빼버리는 회사들도 있더군요.
반성해야 합니다...
보통의 위클리 플래너는 날짜와 요일만 표시된 좁은 직사각형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하루를 계획하기엔 너무나 부족한 공간입니다ㅠㅠ
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양지사 위클리 48 밖에 없더군요!
돌고 돌아 다시 양지사로 회귀하네요.. 돌아온 탕자가 따로 없습니다.
2021년도 양지사 Weekly 48 구매후기
한 손에 쏙! 너무나 얇고 부드럽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양지사의 인조가죽 촉감....
약 9 x 16 cm 그리고 8-9mm의 두께이니 왠만한 가방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양지사 플래너의 또 다른 장점은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것...!
표지에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플래너를 만듭니다ㅎㅎ
질리면 떼고 다른 스티커를 붙이면 되죠!


깔끔한 타임라인 -
건의사항이 있다면 타임라인이 앞뒤로 좀 더 연장되었으면 좋겠다는 점?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있으면 더 좋겠네요.
아님 앞 뒤로 공백이 한 두 줄 더 있던지요!


계절별로 루틴 짜는 걸 좋아하는 루틴마니아라서ㅎㅎ
표지엔 포스트잇으로 루틴을 써붙여둔답니다.
'영양제 잘 챙겨먹기' '따뜻한 차 마시기' 같은 작지만 사소한 생활습관도 매일 저렇게 눈으로 읽으면 어느샌가 실천하고 있더라구요 :)
코로나와 한 해를 살아보니 일상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네요.
보름 남짓 남은 2020년을 집콕하며 건강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제 크리스마스 소원이랍니다ㅎㅎ
새해엔 양지사 위클리 48 플래너의 도움으로 보다 촘촘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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