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추석 |
이렇게 맛있을 줄 알았으면
더 사오는 건데...
미미누가크래커
미미크래커의 오픈시간은 09:00 AM
크래커 가게 치고는 너무 일찍 여는 거 아냐?
어쨌든, 웨이팅이 길다니까 08:30엔 도착해야겠다 싶었어요.
08:00am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미미크래커로 출발 -
08:30am
유명세에 비해 초라한 미미크래커 앞에 도착하니, 우리 앞에 세 팀 정도 있었어요.
중국인과 한국인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크래커 때문에 무슨 유난인가 싶었어요.
(본인들도 순위권으로 도착한 것은 잊은 채ㅋㅋ)
09:00am
셔터가 드르륵 올라가고, 줄 선 관광객들의 손놀림이 바빠집니다.
특히 성격 급하고 빠릿빠릿한 한국인들은 잔돈까지 맞춰서 준비ㅋㅋ
왜 이렇게 일찍 가게를 열까? 싶었는데, 작은 규모의 가게 가득 쌓여있는 누가크래커를 보고는 납득을 하였습니다.
저 많은 걸 팔고 나면 문 닫아버려도 되겠네..
양가 선물, 직장 선물, 저희 먹을 것 해서 6개 정도 샀어요.
09:30am
얼마나 대단한 크래커이기에?
맛을 확인하고자 근처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따뜻한 카라멜 라떼와 아아를 주문.
![[타이베이] 미미 누가 크래커 사서 스타벅스로 슝슝♥ 관련 이미지 1](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nqmm0udu86/naver_blog/honeybeevuvu/assets/by_hash/72fb5d80ebf224d6b9cde5d1c4b1d79c494e30af2e4de5d8bd2dee85a752ef99.jpg)
![[타이베이] 미미 누가 크래커 사서 스타벅스로 슝슝♥ 관련 이미지 2](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nqmm0udu86/naver_blog/honeybeevuvu/assets/by_hash/b3c788cafd48f0b1b0e505209695e0320e48e5857bd91614ee99ea31c17e35ed.jpg)
![[타이베이] 미미 누가 크래커 사서 스타벅스로 슝슝♥ 관련 이미지 3](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nqmm0udu86/naver_blog/honeybeevuvu/assets/by_hash/ad06a782a84181311c0ed7029c54d75395bc8fb6acbdba6e332b44cf5e17f168.jpg)
![[타이베이] 미미 누가 크래커 사서 스타벅스로 슝슝♥ 관련 이미지 4](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nqmm0udu86/naver_blog/honeybeevuvu/assets/by_hash/7fc561d1997174a0770e3e86d168ad374f0b330665a4a3e3b9641a6f0be0643e.jpg)
미미크래커를 꺼낸 사진은 있지만, 중간 사진은 없습니다.
왜냐고요?
뜯자마자 다 먹어버렸거든요...
그 자리에서요...
꽤 많이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16-18개 정도?)
게 눈 감추듯 호로록 해버렸어요ㅠㅠ
허무하게 사라진 미미크래커를 보며 생각합니다.
"이렇게 맛있을 줄 알았으면
더 사오는 건데..."
다음에 미미크래커를 찾는다면 무조건 10개입니다.
미미크래커를 위한 캐리어를 하나 더 삽니다.
무조건요:D
#미미크래커
#10봉지사세요
#앉은자리서순삭
#부지런한자만맛볼수있는
#타이베이최고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