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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진 못했던” (신정철/위즈덤하우스)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저자 신정철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9.03.15. 이 책을 주제로 마인드맵을 작성해보았다. 책의 요지와 스스로의 변화 방향이 한 눈에 보인다! 얼마나 많이 읽느냐보다는 어떻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더 잘 읽는다는 것은 더 천천히 읽는다는 것이다.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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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Jeseng Dental Korea - English, French Speaking Dentist | 서울재생치과 - 임플란트 투명교정 신경치료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준원장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책]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진 못했던” (신정철/위즈덤하우스)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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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저자 신정철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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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주제로 마인드맵을 작성해보았다. 책의 요지와 스스로의 변화 방향이 한 눈에 보인다!
- 얼마나 많이 읽느냐보다는 어떻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더 잘 읽는다는 것은 더 천천히 읽는다는 것이다.
- <느리게 읽기>, 데이비드 미킥스
메모) 책을 빨리 읽는 사람이 책을 잘 읽는 사람이라고 믿어왔다. 빨리 한 권을 떼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야한다는 조급함이 늘 있었다. 에필로그로 빠져나오는 순간의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고자 그렇게 빨리 읽었는지도 모른다. 빨리 읽느라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 버린 적도 많았고, 책 장을 덮고 다음 날, 다음주가 되면 내용이 도통 기억이 안나는 것이 불만이었다. 이렇게도 남는 것이 없는데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도 의문스러웠다. 결국 읽는 순간의 오락을 위해서만 책을 읽게 되었고, 소설이나 에세이 등 가벼운 책에만 손이 갔다.
실천) 천천히 읽어도 괜찮다. 이해가 안되면 두번, 세번, 사전과 인터넷 검색을 뒤져서라도 납득할 수 있도록 한다.
- 페프라르카는 유익할 것 같은 문장에 표시를 하고, 책의 여백에 메모를 해놓으면 독서의 열매를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몽테뉴도 메모 독서법을 사용했습니다. (...) 책의 말미에 적은 메모 덕분에 그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 책을 읽을 당시 자신이 저자와 작품에 대해 가졌던 생각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 p.24
- 초서란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발췌하여 옮겨 적는 것입니다.
"무릇 한 권의 책을 얻더라도 내 학문에 보탬이 될 만한 것은 채록하여 모으고 그렇지 않은 것은 눈길도 주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비록 100권의 책이라 해도 열흘 공부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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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이 두 아들에게 남긴 편지> 중에서 <<책벌레와 메모광>> 정민,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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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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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 사용한 또 다른 메모 독서법은 '질서'입니다. 질서는 '묘계질서'의 준말로, '묘계'는 오묘한 깨달음이란 뜻이고, '질서'는 빨리 적는 것을 말합니다. 책을 읽다가 번쩍하고 떠오른 생각과 깨달음이 달아나기 전에 재빨리 종이에 메모하는 것이 바로 '질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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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메모하기, 책의 중요한 부분 옮겨적기,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이 메모하기, 독서 노트에 책에 대한 감상과 평 남기기, 책을 읽고 난 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기....우리 선조들이 사용한 독서법을 합쳐보니 제가 활용하고 있는 메모 독서법과 크게 다르지 않아 놀라웠습니다.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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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독서법 5단계
| 1단계 : 책에 메모하기 - 밑줄을 친다. - 색을 달리하여 중요도를 분류한다. - 책의 여백에 질문하고, 답을 찾는다. | 2단계 : 독서 노트 쓰기 - 중요한 문장,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필사한다. -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을 적는다. - 독서노트를 다시 읽는다. |
|---|---|
| 3단계 : 독서 마인드맵 작성하기 - 키워드를 뽑는다. - 범주화를 통해 계층형 목록을 만든다. - 색상이나 기호로 강조 표시한다. | 4단계 :메모 독서로 글쓰기 - 질문을 찾는다. - 핵심 문장을 쓴다. - 글의 설계도를 그린다. |
| 5단계 : 메모 독서 습관 만들기 - 규칙적으로 읽는 습관을 들인다. - 독서 모임에 참여한다. -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는다. | |
메모) 여행 준비나 시험 준비처럼 개인적인 큰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마인드맵을 종종 이용했었다. 그런데 책 한권을 읽을 때도 마인드맵을 작성하라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책,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에는 적용해볼 만 하겠다.
실천) 지식전달용 책, 관심 분야의 책을 읽을 때 프로크리에이트로 마인드맵 그려보기. 간단하게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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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이 많거나 내용의 구조가 중요한 책인 경우에는 독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했습니다. 독서 마인드맵을 만들면 정보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기 쉽고, 전체 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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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는 책을 손에 잡으면 빨리 끝까지 보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 결말을 빨리 확인하고 싶어 묘사가 긴 부분을 건너뛰며 읽기도 했죠. 실용서를 볼 때는 관심이 가는 부분만 자세히 읽었습니다. 수박 겉햝기로 눈으로만 대충 책을 흝는 독서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읽은 책의 권수는 늘어나도 남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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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밑줄이라도 그을 수 있다면 책값을 충분히 회수하고도 남는 성과를 올릴 수 있다.
-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도이 에이지
- 책을 깨끗하게 보면 깨끗하게 잊힙니다. (...) 책 한 권을 읽기 위해 10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저자가 책을 쓰기 위해 쓴 수천 일의 시간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시간의 투자이익률을 계산하면 1,000배가 넘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책이 가져다주는 시간의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책이 주는 시간의 레버리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생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됩니다. -p.54
메모) 레버리지라니! 내가 근래 제일 좋아하는 단어이다. 독서에도 이 단어가 적용된다는 점 놀라웠다. 당연한 일인데 왜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는지. 책을 읽음으로 해서 진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고, 주어진 생보다 더 길고 넓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실천) 시간의 레버리지를 위해 메모 독서를 꾸준히 실천하자. 매일 아침 1시간의 독서 혹은 메모정리 시간을 가지자.
- 밑줄 치기는 나 자신의 정체성과 성장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다시 읽기를 할 때 밑줄을 쳐둔 문장을 보며 과거의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내가 공감했던 문장들을 살펴보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죠. <리리딩>에서 퍼트리샤 마이어 스팩스는 다시 읽는 책들이 주는 안정성을 통해 견고한 자아상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다시 읽기의 효과는 밑줄을 그어둔 책을 읽을 때 더 잘 일어납니다. -p.56
메모) 밑줄 치기를 너무 좋아해서, 신문을 읽을 때도 꼭 형광펜을 잡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교과서나 참고서에도 꼭 밑줄을 쳐야만 해서 남의 것은 빌려보지 못한다. 이런 나에게 위안이 되는 문구이다. 밑줄 치기를 통해 과거의 나와 만날 수 있다니. '예전의 나는 이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했구나'라는 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퍼트리샤 마이어 스팩스의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내는 순발력이 존경스럽다.
실천) 앞으로도 더 당당하게 밑줄치기! 과거의 밑줄과 현재의 밑줄을 비교해 보는 재미.
- 모티머 J.애들러는 <독서의 기술>에서 읽는 행위에는 언제, 어떠한 행위에나 어느정도의 적극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적극성이 높은 독서일수록 좋은 독서라고 말합니다. 적극적인 독서의 핵심은 질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해야합니다. - p.60
메모)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독서법, 메모법에 대한 많은 책을 읽고 인용했다. 꾸준히 메모를 수집해 왔음을, 책에서 호소하는 메모독서법을 통해 한 권의 책이 탄생할 수 있음을 직접 증명하고 있다. 종설논문을 쓰는 원리와 비슷하다. 레퍼런스, 나의 의견, 결론.
실천) 인용하고 싶은 문구를 잘 수집해놓자. 나중에 내 분야의 책을 쓸 때,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구원투수로 일할 것이다.
- 사색하는 능력을 통해서 인간은 지속적인 것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한다.
- <시간의 향기> 한병철
메모) 한병철 작가는 내가 좋아하는 사회철학 작가인데, 이 책은 아직 안 읽어봤다. 다음에 꼭 읽어봐야지.
- 독서 노트에 쓰면 좋은 일곱 가지
- 독서 노트를 쓴 날짜, 책 제목, 저자
2 . 중요 문장 (필사)
문장을 옮겨 적을 대는 그 문장이 있는 페이지 번호도 꼭 적어야 합니다. 나중에 다른 곳에 인용할 때나 전후 문장을 다시 확인해야 할 때 필요하니가요. 그리고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책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야 합니다. 일부만 적거나 요약해서 적으면 나중에 인용할 때 책을 다시 찾아봐야 하는 불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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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한 문장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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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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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핵심 내용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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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깨달은 것,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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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항목
책 정보(읽은 날짜, 책 제목, 저자)와 중요 문장 필사, 두 가지만 해도 좋습니다. 필사를 하다 떠오른 생각이 있으면 적고, 떠오른 것이 없다면 적지 않아도 됩니다. 필사한 문장에 모두 생각을 달 필요는 없습니다. 나머지 항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스럽게 그 내용이 떠오르거나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적으면 되는 거에요. 모든 항목을 채워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p.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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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헌에 문자 그대로 어떻게 쓰여 있었는지, 몇 쪽인지를 명확히 적은 후 그것과 구별하여 자신이 이해한 바를 메모해둔다. 공부를 계속 한다는 것은 이처럼 '출전 (문헌 제목과 쪽수, 나아가 출판 연도 등)'을 명기한 독서 노트를 계속 쓰는 것이다. 자신의 지식을 출전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 <공부의 철학>, 지바 마사야, 책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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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 문장은 책에서 중요도가 높고,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좋은 문장을 골라 세심하게 관찰하고, 옮겨 적고, 반복적으로 읽으면 글쓰기 실력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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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노트는 자아의 연속성과 성장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독서 노트를 읽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자아 정체성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독서 노트는 자아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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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노트와 독서 마인드맵, 두 가지를 다 해야 할까요? 보통은 독서 노트만 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책 내용이 평소 관심이 있던 주제이거나 공부나 업무에 필요해서 책 전체를 씹어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책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싶을 때, 책에 담긴 정보를 나중에 활용하기 위해 정리해둘 필요가 있을 때 독서 마인드맵을 만들면 좋습니다. 그리고 독서 마인드맵을 만들 때 항상 책 전체를 모두 요약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책의 일부분이라도 그 안에 담긴 정보를 목록화하여 정리해두고 싶을 때 독서 마인드맵을 만들어 보세요. -p.150
-
굳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
첫째,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해 철저히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좋은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전문가란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 우리는 글을 써야 합니다. (...)
둘째,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 입니다. 몽테뉴는 <수상록>의 서문에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묘사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 글을 쓰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자신에 대해 묘사하게 되고, 그 결과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게 됩니다.
(...) 쓰는 사람은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셋째, 책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
넷째, 자신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p.158-160
-
쓰는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물음표가 있습니다. 나탈리 골드버그는 <뼛속가지 내려가서 써라>에서 "작가란 결국 자신의 강박 관념에 대해 쓰게 되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해결하고 싶은, 아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질문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람이 글을 씁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마음속에 한 번도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일지 않았다면, 필사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p.162
-
'나를 위한 글쓰기'로 시작해서 '남을 위한 글쓰기'로 나아가야 합니다. '남을 위한 글쓰기'가 되어야 독자가 늘고, 독자가 늘어야 글을 쓰는 사람이 계속해서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을 위한 글쓰기'는 독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목표입니다.
'남을 위한 글쓰기'로 변화하는 것은 '나를 위한 글쓰기'를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은 이전 단계를 포함하면서 초월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면서 '남을 위한 글쓰기'도 할 수 있는, 더 확장된 단계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p.178
-
히트 상품의 비밀은 MAYA (Most advanced Yet Acceptable)에 있다고 합니다. 수용 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 진보적인 상품이 히트 상품이 됩니다. 사람들은 친숙하면서도 놀라운 것에 반응합니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공유도니 글, 베스트셀러가 된 책의 특징은 친숙함과 놀라움이 적당한 비율로 잘 배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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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하고 싶다면, 일단 해보자. 해보고 나면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달라져 있을 테니까. 결과가 아니라 그 변화에 집중하는 것, 여기에 핵심이 있다. -<소설가의 일>,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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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목록 작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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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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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권수가 늘어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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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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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책을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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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이 자리 잡힌다.
- 독서 노트를 꾸준히 쓰는 비결
(...) 지나친 의욕은 독서 노트 쓰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독서 노트를 너무 열심히 쓰려고 하지 마세요. 책의 일부분만 정리해도 됩니다. 아니, 한 문장만 옮겨 적어도 충분합니다.
(...)
공부라는 이중생활은 노트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공부용 노트란 일상생활과는 별도로 흘러가는 타임라인 그 자체이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기 위한 특별한 장소이다. -<공부의 철학>, 지바 마사야,책 세상
(...)
너무 바빠 한 두 달 독서 노트를 쓰지 못했다 해도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여유가 생겼을 때 다시 독서노트를 펼치면 됩니다. 아예 그만두지 말고 독서 노트 쓰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서 노트를 쓰는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 여러분의 삶 속에 메모 독서가 자리 잡을 것입니다. -p.214-216
- 효과를 보면 습관은 저절로 만들어진다.
(...) 저는 글쓰기를 통해 메모 독서의 효과를 체험했습니다. 그 활동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각자 하는 일에 따라 기획서 작성이 될 수도 있고, 강의 자료나 유튜브 영상 제작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제가 메모 독서를 통해 얻은 최고의 산출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 인생이었어요. 독서 노트에 손으로 꾹꾹 눌러 쓴 문장들, 메모 독서를 통해 쓴 글로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메모 독서를 통해 쓴 글로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메모 독서를 하면서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었죠. 이것이 제가 메모 독서를 그만둘 수 없는 이유입니다. 메모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산풀물은 여러분의 달라지는 삶입니다.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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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장은 자아의 경계를 확장하며 자아중심성을 탈피하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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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책만 독서 노트를 쓴다는 생각을 가지면 부담감이 덜어질 것입니다. 저는 독서 노트를 쓰는 시간이 즐겁습ㄴ다. 독서 노트는 독서를 더 재미있게 만드는 활동이지,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과제가 아닙니다.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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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생활이 즐거우려면 한 번 시작한 책을 무조건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읽고 싶은 책을 새로 만나면 지금 읽고 있던 책을 덮고 그냥 옮겨가면 됩니다. 독서 노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읽은 책을 독서 노트에 다 정리해야만 다른 책으로 넘어갈 수 있다면 독서 노트 쓰기가 의무가 되고 부담스러워집니다. 다른 책이 읽고 싶으면 그냥 옮겨 가고, 독서 노트 정리도 새 책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p.26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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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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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위해 내달리는 독서는 이제 그만. 느긋하게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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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밑줄 긋기. 밀리의 서재가 참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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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분할로 블로그 띄워놓고 메모,실천사항을 실시간으로 적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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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대로 필사 & 코멘트 달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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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리에이트로 마인드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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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블로그 접속 지난 독서 노트들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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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감에서 벗어나기 - 한 번 읽은 책 끝까지, 모든 책에 독서노트, 모든 내용을 정리 (X)
![[책]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진 못했던” (신정철/위즈덤하우스) 관련 이미지 3](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nqmm0udu86/naver_blog/honeybeevuvu/assets/by_hash/cfbb4a6f0f34f4b40e517a777d8c76009f85770de14ca5960dbc91362f3216a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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