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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생치과의원 신촌본원 · 신촌 치아지킴희 전준희
그림으로 글쓰기 저자 유리 슐레비츠 출판 다산기획 발매 2017.08.30. 그림책을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특히,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야 한다. 그래야 쓸데없는 짓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림책의 하드웨어적 구조에서부터 소프트웨어적 구조까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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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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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리 슐레비츠 출판 다산기획 발매 2017.08.30.
![[책] 그림으로 글쓰기 (유리 슐레비츠) - 양질의 입문서 관련 이미지 1](https://pub-9f2bb3498faf4d1d8714b41df24753e3.r2.dev/content/clinics/archive/nqmm0udu86/naver_blog/honeybeevuvu/assets/by_hash/9350bd1c500f7d492f5062efbb9259ddf34a651463911d8424979ce09acd6443.jpg)
그림책을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특히,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야 한다.
그래야 쓸데없는 짓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림책의 하드웨어적 구조에서부터 소프트웨어적 구조까지,
결론을 어떻게 맺어야 하며, 그림은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심지어 본인의 작업실에 놓여 있는 그림 도구들까지 모두 공개한다.
정말 교실에서 수업을 듣듯이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그래서인지 편집도 교과서처럼 되어있는데다가 글씨도 매우 작다.
읽다보면 졸음이 몰려오기도 하지만 이 악물고 끝까지 읽어내면
그림책 한 권 뚝딱 써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여는 글 - 이미지가 항상 먼저 나온다
글쓰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무엇을 말해야 하는가)을 간과하고 있었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주눅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많은 학생이 예술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예술적 경험이 거의 없는 그들이 정착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주변에 보이는 것이나 마음속에 떠오르는 심상을 최선을 다해 기록하는 것임에도 말이다. (...) 그들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데만 온 힘을 쏟고, 정작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중요한 측면인 가독성, 일관성 그리고 본문과의 상호 작용 등은 도외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야기가 분명하게 전달되는가? 캐릭터들은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가? 이야기의 시작과 결말이 서로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가? 이야기가 통일된 규칙을 지키고 있는가? 본문 분할이 이야기 단락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는가? 책 속에 즉흥적 측면과 계획적 측면이 적절한 조합을 이루고 있는가? 책 형태가 내용에 근거해서 자연스럽게 결정된 것인가? 책의 크기, 비율, 모양 등이 책 내용과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려낸 것인가? 그림들이 정확하고 가독성이 높으며, 내용과 분위기를 잘 포착하고 있는가? 그림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는가? 한 그림 속에 있는 모든 요소가 통일성을 이루며, 각 부분들이 그림 전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는가? 책을 이루는 부분들이 모두 조화를 이루어 일관성 있는 하나의 완전체를 구성하고 있는가?
→ 위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이 이 책 내용의 전부이다. 나의 작품이 위 질문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고민, 수정, 반복이 필요하다.
1부 이야기 만들기
독창성은 예전에 아무도 하지 않았던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정확하게 말하는 게 있다. - 제임스 피츠-제임스 스티븐
그림책일까, 이야기책일까?
그림 시퀀스
연속성 / 명료성 / 일관성 / 속도감/ 익숙한 상황과 뜻밖의 상황
명확한 표현이 어려운 일반적 개념을 시각화하려는 시도는 피할 것.
행위자와 무대의 관계가 명확할 때, 그림 규칙에 일관성이 있을 때, 전개가 행위에 적합하게 이루어질 때 독자와 소통할 수 있다.
만족스러운 동화는 언제나 완전한 행위를 보여 준다.
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대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성인 소설은 모호한 결말을 가질 수 있지만 동화는 행위가 반드시 완전하고 명확하게 끝나야 한다.
주인공의 깨달음은 그 자신이나 독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에서 이야기의 행위를 완료한다. 주인공의 인식이 바뀌고, 그가 초기에 가졌던 목표가 더는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이야기의 진정한 주제가 드러나는 것이다.
이야기 구성
그림책의 특징
무의미한 것을 제거하여 반으로 줄여라 - 제임스 매슈 배리
특별히 강조할 목적이 아니면 그림으로 표현한 의미를 글에서 반복적으로 묘사하지 말 것.
글은 디테일을 강조하고, 행위를 명확하게 하고, 두 개의 그림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함.
그림책은 '선형적 연속성'을 따른다. 사건들을 시간 순서에 맞게 순차적으로 배치한다.
그림책에서는 글자를 읽는 속도와 책장을 넘기는 행위로 만들어지는 침묵의 시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어려운 단어를 썼어도 문장에 쉬운 단어들이 있기에 독자들은 의미를 분명하게 짐작할 수 있다.
설명하지 말고 이미지로 보여 주자.
아직 글을 모르는 유아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는 책이기 때문에 악보와 비슷하다.
자기가 쓴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초고에서 반복되는 부분과 불필요한 세부 묘사를 제거하고, 글로 묘사된 것을 그림으로 대체하고, 고요함과 느림은 행과 행 사이, 쪽과 쪽 사이에 존재하는 휴지기를 통해 그 느낌을 전달함으로써 책에서와 같은 최종 버전을 완성했다.
2부 그림책 기획하기
마음에서 우러나온 책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다른 이의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 칼라일
그림 책을 계획할 때는 가급적 32페이지를 고수한다.
일단 처음에 나오는 네 페이지는 비우고, 5쪽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서점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책들의 형식을 보고 몇 페이지를 비울 것인지 결정하기
양쪽 펼침면의 디자인은 독자의 시선을 왼쪽 상단에섭터 오른쪽 하단 모서리까지 대각선 방향으로 유도한다.
변화를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화면에 그려서 그 효과를 실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음.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가제본은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거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가장 유용한 도구임
원고를 입력한 종이를 단락이나 소단락으로 나누어 자른 다음, 가제본의 해당 페이지에 붙인다. 나중에 변경할 필요가 있을 시 떼었다 붙이기 쉽도록 해야 한다.
책의 크기와 모양에 대한 결정은 임의적이거나 자의적으로 내리지 말고, 그림과 이야기의 분위기와 내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정되도록 해야 한다.
출판업계에서 책 크기는 재단한 종이의 크기를 말한다. 책 표지가 아니라 속지 (본문 종이)를 재단한 치수다.
책을 펼치면 두 쪽의 지면이 하나로 이어져 양쪽 펼침면이 된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실제 크기나 비율과 상관없이 구도에 따라 그림의 크기가 달라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책 재킷의 디테일보다 네모난 모양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양쪽으로 펼쳤을 때 어떤 인상을 주는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블리딩이란 그림을 지면의 재단선 밖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 그림의 사면을 모두 블리딩했을 때는 당연히 그림 모양이 책 지면의 모양과 일치한다.
무엇이든 운에 맡겨서는 안 된다.
재킷의 가장 큰 목적은 책을 팔기 위함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책 껍데기 종이 날개)
면지는 아마 아티스트가 책에서 순수하게 장식적인 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일 것이다.
한 장의 전지에서 얻어지는 한 무리의 페이지를 인쇄 용어로 '한 대'라고 부른다.
표준적으로 한 대는 16쪽이지만, (...) 그림책은 보통 32쪽이며, 이 경우 17쪽짜리 인쇄물 2대가 필요하다.
중철제본은 가운데를 실이나 철사로 맨 다음 제본하는 방식이다. (...) 평평하게 펼쳐진다.
평철은 (...) 내구성이 필요한 책의 제본 방식으로 (...) 평평하게 펼쳐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그림책은 주로 양장으로 제본한다. 양장은 내지를 실로 꿰매고 재단한 다음 따로 만든 두꺼운 종이 표지를 붙여 제작하는 방식이다. 튼튼하며 책장이 완전히 펴진다.
그림의 구도를 잡을 때 인물과 같은 중요한 디테일을 거터 근처에 배치하지 않도록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살펴보면 책의 제작 퀄리티를 판단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책의 제본 상태를 살펴보자. 접착제가 얼마나 많이 사용되었나? 마무리는 깔끄맣게 되어 있는가? 책등의 합지도 살펴보자. 합지가 튼튼한가? 무게는 적당한가? 또한 천의 모양새나 느낌은 어떤가? 그리고 책등 안쪽도 들여다보자. 덧대어져 있는 것이 천인가 종이인가? 이러한 측면들은 출판사가 책의 물리적 형태를 제작하는 데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이다.
3부 그림 그리기
디테일이 그림의 가독성을 높이는 측면도 있지만, 디테일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오히려 가독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칼데콧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지는 강점은 콘셉트의 명확성, 활력적인 드로잉, 풍부한 조형성 등에서 나온다. 칼데콧은 안달복달하지 않고 평온하게 시적 정취를 그림 속에 잘 살려내고 있다.
드로잉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한 인물, 풍경, 동식물, 무생물 등 자연을 직접 관찰하면서 그리는 것이다.
의식하지 않고도 술술 써지는 손글씨처럼 자연스럽게 그려질 때까지 드로잉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윤곽선이 적을수록 형상은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
직접 관찰하면서 그리지 않을 경우, 평면적 드로잉은 옛된 그림처럼 단순화되거나 지나치게 양식화된 결과물이 될 수 있다.
단 몇 개의 선으로 많은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려면 주의 깊은 관찰과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초보자들은 더 큰 형태는 간과하고 피상적 디테일과 외형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정육면체, 원기둥, 구와 같은 기본적인 입체 도형의 형태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귀여운 캐릭터는 매우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이며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형태감이 결여되어 보이기도 한다. 귀엽게 그리려 하지 말고 정확한 관찰과 형태에 기반을 두고 그리자.★★★★★
귀여운 캐릭터가 주는 매력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림이 솔직하고 정확한 관찰에 기초하지 않고 정형화된 이미지나 고정 관념에 의존해서 그려졌기 때문이다. ★★★★★
경험이 부족한 아티스트들 중 사물 위에 얼굴 표정을 겹쳐 그려서 표현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 결과물은 대체로 인위적이고 설득력도 없어 보인다. 제일 좋은 방법은 사물이 원래 갖고 있는 무늬나 형태를 그대로 살려 표현하는 것이다. ★★★★★
상상력에만 의존한다면 얼마 못 가서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 모든 면에서 자연은 가장 풍부한 참고 자료의 원천이다.
판타지는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디테일을 요구한다. (...) 실제 사물들을 새롭거나 독특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결합하고 배치함으로써 완성되었다. ★★★★★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것은 사실 그 자체이지 누군가의 견해나 해석이 아니다. '예술적'이거나 지나치게 '개성적인' 사진은 대체로 그 사진가의 특별한 관점을 강조하기 때문에, 그런 사진을 선택하면 결국 아티스트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해석을 표현하는 셈이 되고 말 것이다.
사진(또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시각적 참고 자료로 사용할 경우, 그 자료를 그대로 베끼는 차원을 넘어 좀 더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 형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만 집중하고, 사진에 나타난 빛과 그림자의 유희에 현혹되지 않도록 한다.
사진을 참고해서 염소를 스케치할 때, 나의 주된 관심사는 염소의 전체 형태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이미지를 개발하고 결정하기 전에 먼저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사진을 참고할 때 중요한 것은 사진 속에 담긴 수 많은 정보 중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를 선택하는 일이다.
점차 보이지 않는 공간, 다시 말해서 나무 주위에 있는 빈 공간도 나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프레임을 하나의 가상 상자라고 생각해 보자. 사실 프레임은 처음부터 줄곧 상자 앞부분의 테두리로 존재했다. 지금껏 당신이 그것을 알아채지 못했을 뿐이다. ★★★★★
그림 요소들의 위치를 이리저리 옮기면서 그림의 의미와 주제, 그리고 분위기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구도를 모색했다.
기본 배치가 만족스러우면 그때부터 디테일 탐구를 시작한다.
그림의 형태가 갖춰짐에 따라 시각 요소들이 시선을 유도하는 방향선을 암시한다는 점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림 공간을 대칭적으로 분할하거나 똑같은 크기의 형태들을 나란히 배치해서 정적 구도를 만들기 보다는, 화면을 비대칭적으로 분할하거나 큰 요소와 작은 요소를 서로 대치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드로잉 기법은 중요한 수단이지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테크닉은 내용을 전달하는 하나의 수단이므로 내용 전달에 방해가 될 정도로 기교가 돋보여서는 안 된다. 좋은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숙련된 테크닉은 잘 드러나지 않는 법이다.
종이가 숨 쉴 수 있게 한다.
겹칠은 꼭 필요한 만큼한 해서 물감이 과하게 입혀지지 않도록 한다.
대담하게 그린다.
머릿속으로 무엇을 어떻게 그릴 것인지를 충분히 오래 생각하고 계획한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신감을 가지되 경솔하지 말며, 정확을 기하되 지나치게 세심하지 않으며, 혹시 이렇게 하면 독자들의 신경을 거슬리거나 집중을 방해하는 게 아닐까 주저하지 않도록 한다. (...) 만일 스케치할 때 선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았다고 해도 그 선을 지우지 말자. 망설이지 말고 먼저 그린 선 위에다 다시 선을 그리도록 한다.
잘못 그려진 선은 아무리 윤색해도 감춰지지 않는다. 선을 자유롭고 망설임 없이 그릴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 한다. ★★★★★
새로운 도구와 재료, 그리고 그것들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이 타성에 젖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
초기의 거친 스케치에서 최종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가는 과정에서 감정이나 참신함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매우 많이 본다.
초벌 스케치를 이용해서 그림을 계획할 경우는 가급적 스케치 횟수를 줄인다. 작업하는 동안에는 이전 단계의 스케치를 전적으로 참고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이렇게 하면 앞에서 그린 그림을 베끼고 다듬는 수준에만 머무를 뿐 그림이 향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장면의 한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그릴 때 조차도 처음 그리는 것처럼 신선한 느낌을 담고자 노력하자. ★★★★★
만일 진실성과 개성을 담아서 그린다면, 그 그림은 필연적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갖게 될 것이다.
어린이책에서는 명확한 전달이 외형이나 스타일보다 더 중요하다.
하나의 스타일에 스스로를 묶어두지 말자. 하나의 스타일을 책 전체에 걸쳐서 일과노디게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만일 아티스트가 여러 다양한 책을 마치 벽돌을 찍어내듯 똑같은 스타일로 그리려 하다 보면 일관성이란 것이 하나의 구속이 되어버린다. ★★★★★
맺는말 & 부록
출판사 찾기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어떤 책들이 마음에 드는지 알아보고, 그 책이 어느 출판사에서 나왔는지를 확인해 보자.
대한출판문화협회 - 서울국제도서전
파주출판도시 - 파주어린이책잔치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포트폴리오를 들고 출판사 부스를 찾아갈 수도 있다.
이수지 등 국내 그림책 작가들이 이런 방법을 통해 해외 출판사에서 먼저 그림책으르 출간한 사례가 있다.
아동 도서 분야를 다루는 간행물들에 실린 출판사 광고와 출판 목록 등을 살펴보자.
어린이책 전문 온라인 서점 오픈키드 www.openkid.co.kr
→ 해당 url로 접속해보니 막혀있어서 검색을 해보니 아래 사이트가 나왔다.
● 오픈키드 출판사의 열린어린이
●창작과 비평 출판사의 창비 어린이
https://www.changbi.com/kidsMagazine
●월간그림책
http://www.morningreading.org/npaper/nplist.html?npcate=C0
원고가 복수 투고되었다는 점을 편지에 분명히 밝히고, 만일 원고가 한 출판사에서 받아들여졌다면 작가는 그 사실을 즉시 같은 원고를 검토하고 있는 다른 출판사에 알린다.
대부분의 편집자는 원고 검토 시 작가와 직접 만날 필요가 없고 그냥 원고만 읽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가제본 샘플은 실물 크기나 실물 크기에 가깝게 제작한다. 그 샘플을 통해 당신이 시퀀스와 연속성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동일한 인물이나 배경을 다양한 위치나 각도에서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그림 서너 점을 포함시키자.
작품이 예술성 외에도 아티스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지, 사람 됨됨이는 어떤지도 편집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완성된 그림으로 가제본 전체를 채울 필요는 없다.
가제본과 더불어 더욱 완성도 높은 그림을 흑백이나 컬러로 한두 점 더 제출할 수도 있다.
이력서는 첨부하지 않는다. 오직 당신의 작품만이 중요하다. 하지만 당신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는 빠뜨리지 않도록 한다.
어린이들을 얕잡아보지 않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말하는 메세지가 담겨야 한다.
'프로답게' 보이려고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라.
그림이 좋은 경우는 많지만 이야기는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편집자의 취향은 그들이 출판한 책의 유형에서 드러난다. (...) 현재 일하고 있는 편집자의 취향이 반영된 최근 책을 살펴보아야 한다.
적합한 시기에 나온 적합한 일감, 그리고 그 일의 적임자가 되는 것은 결코 흔한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영역의 작품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다.
Action plan
어린이책전문잡지 과월호를 구해서 보기
해외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들, 잡지 구해서 보기
서점에 가서 그림책을 분석적인 시각으로 보고 오기
-어떤 재료로 그렸는지
-이야기와 어울리는 구도를 선택했는지
-이야기의 완결성과 교훈
-주인공의 캐릭터 및 주변 인물과의 조화
-내가 이 책을 쓴 작가라면 어떤 사전 조사를 했을까?
스토리보드 및 가제본 만들어서 출판사 컨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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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