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Jeseng Dental Korea - English

나리타 1터미널에서 시부야 들어오기 (스카이라이너, 트래블월렛)

2023 도쿄신촌 치아지킴희 전준희

도쿄에 들어온 첫 날. ​ 기억이 생생할 때 가능한 디테일한 후기를 남겨보려 함. (두서없는 주절거림일 수도 있음.) ​ ​ ​ ​ 옛~날 옛적엔 일본에 간다고 하면 일단 현금을 두둑하게 뽑고, 동전지갑까지 살뜰히 챙겨가곤 했었다. 현금만 받는 가게가 많았기 때문. (일본 세무당국은 어떻게 과세를 했었는지...?)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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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Jeseng Dental Korea - English, French Speaking Dentist | 서울재생치과 - 임플란트 투명교정 신경치료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2023 도쿄 카테고리의 나리타 1터미널에서 시부야 들어오기 (스카이라이너, 트래블월렛)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 들어온 첫 날.

기억이 생생할 때 가능한 디테일한 후기를 남겨보려 함. (두서없는 주절거림일 수도 있음.)

옛~날 옛적엔 일본에 간다고 하면 일단 현금을 두둑하게 뽑고, 동전지갑까지 살뜰히 챙겨가곤 했었다. 현금만 받는 가게가 많았기 때문. (일본 세무당국은 어떻게 과세를 했었는지...?)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 카드 사용 비중이 크게 늘었다는 얘기가 많이 들렸다. 어떤 여행 후기를 보면 현금을 안 썼네..하시는 분도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현금은 반드시 필요하다.

여전히 현금만 받는 식당이 많은데 그걸 미리 다 파악하고 식당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 물론 식당이 유일한 이유는 아님.

여튼, 오늘은 10시쯤 이륙해서 12시 좀 넘어 착륙해서 15시 30분에 시부야에 떨어졌으니 하루 나절을 온통 공항과 대중교통에서 보낸 셈이다.

우리나라 공항철도에 해당하는 스카이라이너를 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키오스크에 한국어 메뉴가 있어서 차근차근 진행 후 트래블월렛카드를 넣었는데 어떻게 해도 인식실패라고 떴다.

바로 옆에 있는 창구에 호다닥 가서 트래블월렛을 내미니 바로 결제가 되어서 매우 의아했음.

5번 플랫폼에서 케이세이 우에노행을 타라고 알려주 셨다. 종점은 우에노인데 중간에 닛뽀리에서 내리면 JR 야마노테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닛뽀리역의 키오스크에서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집어 넣으면 시부야 역까지 운임이 환승처리된다.

추가로 인당 210엔이 나왔다. 이것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비싼 편인데, 환승 전엔 얼마란 소리지?ㅎㅎ

야마노테선은 지상철이라 도심 풍경이 그대로 보여서 좋았다. 도쿄는 처음이라 두 눈을 반짝이며 창밖 풍경과 사람들을 구경한 듯...ㅎㅎ 영화 속, 소설 속 지명들이 죄다 야마노테선에 있는 듯 했다. 역시 2호선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게 아니로군.

시부야역에 도착했다. 정말 정말 복잡하고 심지어 내부는 공사중이어서 온통 흰색 가벽 뿐이다. 오로지 표지판과 인파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수 밖에 없음. 서쪽 출입구로 나오니 다행히 호텔 방향이었음.

일본 대중교통이 워낙 악명 높아서 걱정을 많이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잘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고, 호텔 또한 도심 한가운데에서 이 정도면 잘 골랐다 싶었다. 내일은 호텔 후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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