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Jeseng Dental Korea - English

셀프 태교여행, 5월의 후쿠오카 (1/4)

2024 후쿠오카신촌 치아지킴희 전준희

어느 덧 임신 25주차에 접어들었던 5월의 어느 주말. ​ 29주 슨배님이자 오랜 친구와 함께 떠난 셀프 후쿠오카 태교여행! ​ 배불뚝이 체력을 고려하여 시내에서만 머물렀고, ​ 주된 일정은 식사와 쇼핑..... ㅎㅎ ​ ​ ​ ​ ​ 지금보다 더 어릴 때는 일본보다 먼 곳을 찾아다니길 좋아했는데, ​ 조금 더 나이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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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임신 25주차에 접어들었던 5월의 어느 주말.

29주 슨배님이자 오랜 친구와 함께 떠난 셀프 후쿠오카 태교여행!

배불뚝이 체력을 고려하여 시내에서만 머물렀고,

주된 일정은 식사와 쇼핑..... ㅎㅎ

지금보다 더 어릴 때는 일본보다 먼 곳을 찾아다니길 좋아했는데,

조금 더 나이가 드니

비행 시간도 짧고 여독도 적은 여행지를 선호하게 되었다.

지속된 엔저를 실감할 수 있었던 이번 여행.

  1. 일본 택시 비싸단 선입견이 줄곧 있었는데,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택시타고 들어와버리니 너무 편하군.

  2. 일본에서 마사지 받은 것.......무슨 동남아인줄.....ㅎㅎ마사지는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기

그 유명한 자동문 택시를 처음 타봤네.

우리나라 택시처럼 광고태블렛도 달려있다.

공항에서 캐널시티 근처에 있는 숙소까지 15~20분 정도 걸린 듯.

가격은 2만원 대였다.

안탈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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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이가든호텔 후쿠오카 기온

[위치 ★★★★★]

  • 캐널시티 길 건너에 위치

  • 길 건너에 세븐일레븐, 도보 3분 거리에 로손

  • 길 건너에 한국인 관광객에게 유명한 FUK coffee 있음

  • 길 건너에 지하철역이 있음. 지하철타고 두 정거장 정도 가면 텐진미나미역 도착.

[친절도 ★★★★★]

  • 일본 사람들 모두 친절하니..친절도를 따로 따질 것도 없다만은ㅎㅎ

[시설 ★★★★★]

  • 일본에서 료칸갈게 아니라면 대욕장이 있는 호텔을 고르는 것이 좋다는 교훈.

  • 아침 저녁으로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어주니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

  • 객실도 도쿄에 비하면 매우 넓다ㅎㅎㅎ

  • 1층엔 우오덴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아침엔 호텔과 공동운영하여 뷔페식 조식을 제공한다.

[우오덴조식★★★★☆]

  • 비싸고 핫한 우오덴 식당의 분위기를 조식으로나마 살짝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

  • 조식에 사시미와 초밥이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지만, 빠르게 리필되지 않아서 많이 먹긴 힘듦ㅠ

  • 후쿠오카답게 명란이 무한대로 쌓여있고, 밥도 두 종류.

  • 후쿠오카식 밑반찬을 다양하게 맛보기 좋다.

  • 명란낫또비빔밥 해먹으면 넘 좋음......

  • 의외의 프렌치토스트 맛집.

  • 머무르면서 하루 정도는 체험해볼만함.

  • 가격은 당시 환율로 275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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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느 호텔과 같이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다.

얼굴에 바를건 milk와 lotion류 정도.

화장품만 따로 챙겨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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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로비와 1층에 위치한 우오덴.

조식을 먹을 때 호텔내부의 문으로 입장하면 된다.

점심/저녁을 먹을 땐 호텔 밖의 문으로 입장하면 됨.

Umeyama Teppei Shokudo

미츠이가든 기온 호텔 옆엔 블라썸호텔이 있다.

블라썸 호텔 1,2층은 스타벅스와 로컬맛집으로 꽉꽉 차있다.

그 중에서 관광객이 많이 가는 곳은 이쿠라 함박스테이크 집인데 (물론 방문함),

우리는 그 중에서도 지인의 추천을 받아 생선조림집에 가장 먼저 방문했다.

영어 메뉴도 없는 철저한 로컬맛집.....중국인, 한국인 1명도 없었으니 말 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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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돌려서 눈치껏 주문해봄.

조림류, 구이류, 사이드메뉴 별로 섹션이 있어서

이해하기 그리 어렵진 않았다.

난생 처음들어보는 생선의 조림요리를 주문해놓고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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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밥이야 뭐 말할 것도 없이 맛있고...

된장국을 조개된장국으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지인의 조언을 따르길 너무 잘했다.

성격 상 국에 떠있는 조개류 한 번에 다 처리해야되는데,

아무리 먹어도 조개가 자꾸 나와요......

조개와의 전쟁.......

그리고 밑반찬이 너무 맛있었다.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를 다져서 간장 등에 버무리는게

후쿠오카식 밑반찬 요리인것 같다.

요즘 밖에서 외식하면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하기 쉬운데,

간만에 골고루 잘 먹었다며 감탄하는

두 명의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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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너무 커서 따로 찍어봄.

정말...정말 양이 많다.

겨우 다 먹었네....

맛은 연어와 비슷했음.

자기 전에 세븐일레븐 구경

밥먹고 캐널시티 슬렁슬렁 구경하고

한국에 없는 무지 문구류 조금 겟한다음 숙소로 돌아옴.

임신중만 아니라면

어디 이자까야 가서 나마비루 벌컥벌컥하는건데,

토요일에 진료하고 헐레벌떡 공항이동해서 비행기 타고 오는 길에

하루치 체력을 다 써버린터라,

밤공기 마실 여유 따위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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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 핫한 세븐일레븐 스무디.

즉석음료 맛집답네...

냉동고에서 스무디컵 골라서 믹싱 기계에 넣으면

그 자리에서 블렌딩해준다.

과채음료 갈아먹는거 좋은거 누가 몰라요

귀찮아서 안 먹지ㅠ

이렇게 매일 아침 출퇴근 길에 한 잔씩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음.

여행 중에 거의 매일 사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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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도 안 먹으면 서운하다.

부드럽고 달콤한 푸딩...

서울의 푸딩 접근성 너무 열악해....

일본 세븐일레븐 한국진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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