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쎄라피프라임은 울쎄라의 새로운 모델인데요.
리프팅 효과도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이 진료실에서 묻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통증입니다.
후기를 보면 어떤 분은 “별로 안 아팠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진짜 눈물 나게 아팠다”고 하죠.
여러 후기들을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리는데요.
사실 통증은 사용된 기기 모델, 시술 부위, 시술자의 설정값, 개인의 통증 민감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떤 부분에서 울쎄라보다 통증이 줄었는지, 어느 부위를 시술할 때 특히 통증이 강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어떻게 통증을 줄일 수 있는지도 이야기해 볼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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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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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보다 덜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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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로 다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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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줄이는 방법은?
울쎄라피프라임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울쎄라피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숙한 층, 특히 SMAS층(근막층)에
정확한 열 응고점을 만들어주는 리프팅 장비입니다.
이 열이 조직을 자극하면서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이기에, ‘기기에서 나오는 에너지 자체는 통증을 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울쎄라피프라임 통증
울쎄라보다 덜 아플까?
하지만 울쎄라피프라임은 기존 울쎄라와 비교하면 통증이 많이 줄었는데요.
기존 울쎄라는 한 지점에 강한 에너지를 집중시켰다면, 프라임은 미세하게 분산해 ‘자극은 낮추고 효과는 유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새로운 카트리지는 피부와의 접촉 압력을 분산시켜 열 손상을 최소화해 통증을 줄였어요.

그리고 기존의 울쎄라보다 더 빠르게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 시간 자체가 줄었죠.
실제 저희 실장님들 그리고 이전에 울쎄라 받았던 분들에게 물어보니 울쎄라피프라임이 확실히 덜 아프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덜 아프다’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완전 무통은 아니며, 통증 정도는 시술 부위와 개인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울쎄라피프라임 통증
부위별로 다른 이유는?
울쎄라피프라임 통증은 시술 부위별로도 차이가 있는데요. 부위별로 설명드려볼게요.
- 관자놀이(측두부)
관자놀이는 뼈와 피부 사이에 연부 조직이 얇고, 신경이 가까워 통증 민감도가 높습니다.
울쎄라 시술 중 가장 아프다는 후기가 많은 부위이죠.
- 턱선 아래(턱 하부, 이중턱 부위)
피부밑에 있는 연부 조직이 적고, 잇몸이나 턱뼈 근처에 진동이 전달되어 뻐근한 통증이나 ‘찌릿함’을 느끼기 쉬운 부위입니다.

- 볼과 광대 근처
상대적으로 지방층이 풍부하여 통증이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에너지가 강하게 들어갈 경우, 안쪽 신경과 접촉해 ‘안면통’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눈가, 눈썹 아래
얇은 피부층과 풍부한 혈관, 신경 밀집으로 인해 자극 민감도가 높습니다.
눈 가까이 접근할수록 심리적인 긴장도 통증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얼굴이라도 부위별로 조직의 두께와 신경 위치가 다른데요.
그래서 어떤 부위는 통증에 더 민감하고, 어떤 부위는 둔감하게 됩니다.
울쎄라피프라임
통증 줄이는 방법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마취크림을 바르거나 수면마취를 할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시술 자체에서 통증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울쎄라피프라임은 고정된 에너지를 일괄적으로 쏘는 방식이 아니라, 시술자가 에너지의 강도, 깊이, 샷 수를 조절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그래서 고통에 민감한 부위는 강도를 조절하고, 신경 가까운 부위는 샷 간격을 넓혀 자극을 완화하면 통증이 줄어들게 되죠.
이처럼 환자의 통증 민감도를 고려하여 시술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는 시술 전 상담이 중요합니다.
울쎄라피프라임은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주는 기기이지만, 그에 따른 통증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어떤 부위가 왜 아픈지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으로 시술을 설계하면 생각보다 훨씬 덜 아프고,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만약 통증에 대한 걱정 때문에 시술을 미루고 계신다면, 상담을 통해 그 고민을 ‘이해해 주는 의사’ 살펴보세요.
감사합니다. 영등포 유앤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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