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앞머리를 확장한 이후
생각보다 부자연스럽다거나
점막이 많이 보여 부담스럽다고
재시도를 고려 중인 분이 많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과하게 노출된
빨간 부분이 계속 신경 쓰이고
심지어 미간이 너무 좁아 보인다며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는데요.
결국 앞머리를 이전처럼 붙이거나
트인 부분을 축소하는 등
앞트임복원을 결정하시곤 합니다.
솔루션에 따라 눈매가 또 바뀔 수 있으며
살성에 따라 흔적이 남을 수 있기에
신중히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하겠습니다.

흔히
앞트임복원이라고 하면
이전과 똑같이 돌아가는 것으로
생각하시곤 하는데요.
단순히 예전 상태로 되돌리기보다는
외과적 절개로 바뀐 구조를
자연스럽게 정돈하는 것입니다.
현재 눈의 가로, 세로폭 그리고
미간의 넓이 등을 고려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도록 진행합니다.
복원과정에서는 눈 앞머리의 노출 정도,
기존의 절개 부위, 피부 여유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정 방향을 설정합니다.
어떻게 봉합하느냐, 그리고 절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눈매가 달라지므로 개개인의 이미지와
비율을 고려하는게 중요합니다.

앞트임을 하는 이유
앞트임복원을 알아보기에 앞서
앞트임의 목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동양인의 눈앞머리에는
몽고주름이라고 불리는 피부가 덮여있고,
이 때문에 미간이 넓어 보이거나
눈이 작아 보이는 것입니다.
쌍꺼풀 라인을 형성했는데도
답답해 보이는 이유가 몽고주름을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를 살짝 트여줌으로써
상하좌우로 탁트인 시원시원한
눈모양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미간의 너비를 고려하여
앞머리를 확장해 주어야 하는데,
그 범위가 과해지면 눈이 몰려 보이고
이미지가 다소 부담스러워집니다.
점막이 많이 노출되면서
항상 눈이 충혈된 것처럼 보이며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분도 계십니다.
디자인 설계 방향이 어긋나거나
봉합시 장력이 과하게 들어가면
눈머리가 아래로 뾰족하게 꺾이는데,
이때문에 인상이 사나워지고
표정을 지을 때 인위적이라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흉터가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을 정도로 크게 남는 경우도 있는데요.
미용상, 기능상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재시도를 고려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복원하기 적절한 시기는
눈은 한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곳이기에 결과물이 불만스럽다면
당장이라도 복구하고 싶어질 텐데요.
조직의 회복속도에 맞추어
앞트임복원을 해주어야
이전과 같은 현상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보통 절개 부위가 회복되기까지는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이 걸리므로
복구도 이시기가 지난 다음에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손상된 조직이 아물기 전에
무리하게 다시 절개하였다가는
유착이 되거나 봉합이 벌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복구를 시도할 수 있는 적기는
절개부위의 붉은기가 가시고
일반 피부처럼 말랑말랑해졌을 때입니다.
이 시기에 복원을 해주어야
흉터 없이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누호 노출이 과도하여
기능적인 불편함을 심하게 겪거나
조직의 유착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복구를 시도하기도 하는데요.
숙련된 담당의와 상의하여
현재 상태를 판단한 뒤
복구 시기를 결정하는게 중요합니다.

복원술 진행방법
앞트임복원은 벌어진 부위를
다시 봉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개된 근육과 조직을 정교하게
재배치하여 모양과 범위를
자연스럽게 교정하는 것입니다.
피부의 양이 부족한데 누호를
덮겠다고 무리하게 끌어왔다가는
오히려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장력때문에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눈매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눈머리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를 원래 자리와 가까운
곳으로 되돌리는게 필요합니다.
본원에서는 대상자의 니즈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복구할지 혹은
미세하게 교정할지 정하는데요.

아예 예전 인상처럼 돌아가고 싶다면
전체적으로 복구를 진행하며,
시원한 눈매는 유지하고 싶지만
흉터를 가리거나 뾰족한 모양이나
누호의 노출 정도를 줄이고 싶다면
미세복원으로 솔루션을 계획합니다.
복원범위를 설정하는 기준은
눈의 모양과 크기, 미간의 넓이,
이목구비와의 조화, 그리고
전체적인 이미지입니다.
전체복원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전과 똑같이 돌아가기는 어렵지만
무언가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느낌은
일부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 선택 가이드
어떤 솔루션이든 첫시도보다는
재시도가 난이도가 높습니다.
이미 한 번 절개를 한 상태라서
조직이 일반적이지 않으며,
한 번 실망한 대상자의 마음을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재시도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비싸거나 유명한 곳을 찾기보다는,
이와 관련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에게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담당의가 내 눈의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디자인하는지,
기능의 회복과 더불어 심미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할 수 있는지도
세세히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앞트임복원 이후 원활한 회복을 위해
시기에 맞춘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솔루션 직후 2~3일간은
냉찜질로 부기와 멍을 완화하고
이후부터는 온찜질로 변경하여
혈액순환을 유도하는게 좋습니다.
약 7일 후 실밥을 제거하면
가벼운 물세안이 가능하며,
절개부위가 붉게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피부색으로 돌아옵니다.
이때 자외선을 쐬면 착색이 될 수 있기에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해야 하겠습니다.
주기적으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받으면서
빠른 회복을 도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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