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와 눈썹이 있는 상안부는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도가
떨어짐으로써 이마가 처지고
눈썹도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눈매가 달라지고
피곤해보이는 인상으로 변합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이마거상후기를
찾아보고 실천에 옮기는 분이 많습니다.
아무리 비슷한 케이스를 참고하여도
사람마다 노화의 정도, 양상이 다르기에
직접 발품팔아가며 상담을 받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마거상후기를 살펴보다보면
단순 리프팅과 절제술을
혼동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두 과정 모두 처진 부위를 위로
끌어올린다는 동일한 목표가 있지만
과정과 결과가 상이합니다.
먼저 거상술은 외과적 절제술이
포함된 과정이며 리프팅은
실이나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탄력도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거상의 경우 이마에서부터 눈썹
주변의 조직까지 박리하여
위쪽으로 끌어올려 고정합니다.
이때 피부층만 당기는 것이 아니고
그 아래의 연부조직과 근막층까지
모두 박리하여 재위치하게 됩니다.

반면 리프팅은 돌기가 있는 실을
내부로 삽입하여 위로 당겨주거나
초음파를 적용하여 피부층에
탄력을 부여하는 것인데요.
만약 처짐의 정도가 경미하다면
리프팅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겠지만,
노화가 상당히 진행하였을 경우
전후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거나
금세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이마거상후기를 보면
내시경을 활용하여 진행하는데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내부 조직을
눈으로 직접 관찰하며 박리하기에
신경과 혈관의 손상을 피할 수 있으며,
절개창을 작게 내어 흉터를
줄일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습니다.

또한 처짐의 근본 원인인
근막부터 박리하여 당겨주고
단단하게 고정하여 마무리하기에,
전후차이가 또렷하게 나타나며
유지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거상술의 아쉬운 점이었던
눈에 띄는 흉터, 긴 회복시간을
보완한 방법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처진 이마와 깊은 주름의 해소,
눈썹 위치 교정, 눈꺼풀 처짐 완화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이마거상후기를 보다보면
상안부 처짐이나 주름보다는
윗 눈꺼풀 문제로 해당 솔루션을
받았다는 분도 자주 보게 됩니다.
피부의 처짐은 어느 한 부위도
예외 없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그중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는 윗눈꺼풀입니다.
눈가는 피지선이 거의
발달해있지 않는 부분이며,
지방도 적게 축적되어 있고
피부층 자체도 얇은 편이라서
노화를 즉각적으로 경험하곤 합니다.
윗눈꺼풀이 내려오면 눈이 작아지고
인상이 변하는 것은 물론,
속눈썹 찔림, 눈가 짓무름, 심지어
시야 방해까지 받게 됩니다.

보통 윗눈꺼풀이 밑으로 내려오면
그 부위를 절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눈꺼풀을 직접적으로
절제하기보다는 눈썹 아래쪽을
일부 절개하여 위쪽으로 당겨 붙이거나
이마에서부터 끌어올리곤 하는데요.
그 이유는 처진 눈꺼풀을 절개하고
봉합하면 소위 소시지 눈이라고
불리는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으며,
본래 쌍꺼풀이 없었던 사람은
인상이 크게 바뀌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마에서 피부를 거상하면
본래 이미지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이전처럼 생기 있는 눈매를
되찾을 수 있겠습니다.

이마거상후기 중 간혹가다
축소를 동시에 진행한
사례를 접하곤 합니다.
상안부 세로길이가 길고
중, 하안부가 짧으면
동안형 얼굴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자칫하면
탈모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때 거상과 축소를 함께 진행하면
처짐을 해소함과 동시에
상안부 면적을 줄일 수 있는데요.
본원에서는 모낭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사선절개 방식을 채택합니다.
절개선을 사선으로 넣으면
모낭이 흉터 아래쪽으로 위치하여
헤어라인을 살릴 수 있으며,
모낭 근처를 지날 때는
전기소작기의 사용을 줄입니다.

고정력이 약하면 절개선이 벌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진 조직을 거상한 다음엔
단단히 고정해 주어야 합니다.
고정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엔도타인이라는
삼각형 플라스틱을 이용하는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녹습니다.
뼈에 구멍을 뚫고 앵커를 이용하여
엔도타인을 고정하면 됩니다.
다른 방식은 본 터널링으로
뼈에 가느다란 터널을 만들고
통로를 통해 실을 넣어
조직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엔도타인의 경우 과정은 간단하지만
피부가 얇거나 나이 드신 분들은
이물감과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본 터널링 고정법은
통증과 이물감은 적은 편이지만,
담당의의 숙련도에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뇌라는 중요한 기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부위이므로,
해당 술식과 관련한 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에게 의뢰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 엔도타인으로 고정하였다가
재시도를 결심한 분들은,
구조물이 녹아서 없어진 상태이므로
본터널링으로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마거상후기를 살펴보면서
동시에 체크해야 할 사항은,
눈썹의 위치와 이마 주름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좌우 비대칭이 있는지
눈을 뜰 때 이마 근육의 힘을
빌려와서 뜨는 습관이 있는지,
상안부의 넓이는 어느정도인지
면밀히 확인하는게 필요합니다.
직후에는 부기와 통증, 멍이 나타나며
1~2주에 걸쳐 서서히 호전됩니다.
초기에는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며
감각 저하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점차 조직이 안정화되면서 사라집니다.
의료기관에서 안내받은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후관리 한다면
회복기간을 앞당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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