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대표원장 이주리입니다
“임플란트 수명이 있다고 하는데... 언제 교체해야하나요?”
최근 고덕동에 거주하시는
60대 환자분께서 내원하셔서 하신 첫 마디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나중에는 치료가 어려우실 것 같다며
몸이 정정할 때 치료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싶다 말씀해주셨어요.
예방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셨는데요.
오늘은 실제 내원 사례를 토대로
언제 임플란트를 교체해야 하는지,
고덕동 치과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진단하는지
꼼꼼히 정리해드릴게요.
고덕동 치과 임플란트도 교체 주기가 있을까? 기준은?

많은 분들이 임플란트를 한 번 심으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임플란트도 일정 부분은 소모품입니다.

임플란트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지는데요.
1)임플란트 픽스처 (뼈에 심는 부분)
2)어버트먼트 (잇몸 위 기둥 역할)
3)보철물 (눈에 보이는 치아 모양의 크라운)
이 중 치아 뿌리를 대체하는 픽스쳐
임플란트 부분은 뼈와 유착되어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교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01104
불편감을 느끼시지 않더라도
6개월마다 x-ray를 촬영해보시면서 점검은 필요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초기에는 염증이 있어도 전혀 불편한게 없을 수 있으니까요.
X-RAY를 촬영해보면 사진과 같이
임플란트 주변 잇몸뼈가 녹은 것을 관찰하실 수 있는데요.
점점 더 잇몸뼈가 녹는지
잇몸 주변이 붓거나 피가 나지는 않는지
추적 관찰은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어버트먼트 (기둥)

어버트먼트 기둥 부분은 임플란트 픽스쳐와
보철물을 연결하는 중간 부위입니다.
연결을 하기 위해 나사 형태로 잠가두는데
이 스크류가 풀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보철 머리가 흔들리고 돌아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조여서 간단하게 해결,
문제는 조이고 나서 얼마 되지않아
또 풀리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스크류 파절을 의심해 보아야하는데요.

파절된 스크류
나사가 소모품이기 때문에
임플란트 부품 교체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철물
보철물의 경우
음식물 끼임 등으로 인하여
사용 중간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고정되어있지만
주변 내 치아가 움직이면서 음식물 끼임이 생길 수 있는데
식사할 때마다 음식물이 낀다면 많이 불편하시겠죠?
불편함을 느끼실 때 수리가 필요해요.
이처럼 임플란트는 3가지 구성요소 모두
시간이 지나면 점검과 교체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임플란트 점검이 꼭 필요해요!!
-
잇몸 주변에 잦은 염증이나 피가날 때
-
임플란트 부위에서 나사가 풀린 것처럼 덜그럭거릴 때
임플란트는 자연치보다 감각이 덜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X-ray 및 구강 검진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오늘은 고덕동 치과에서
임플란트도 교체 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임플란트를 오래 쓰는 환자들의 공통점은 단순합니다.
6개월~1년 간격의 정기 검진
스케일링 및 치간칫솔 활용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병원 방문
임플란트, 오래 쓰고 싶다면 지금 점검하세요
임플란트는 잘만 관리하면 10년, 20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비결은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내 임플란트가 잘 있는지,
오늘 한 번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플란트교체 #고덕동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