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이주리 대표원장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임플란트 수술 하는 것을 심을 박다 라고 표현되는 듯 싶습니다.
심지 = 핵심 이런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임플란트 심는다는 말에서 파생된 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은 임플란트의 구조와 함께
심 박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술을 처음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입니다.
<목차>
| 1.임플란트의 구조 3단계 |
|---|
| 2.심 박고 아무것도 안해요.. |
- 임플란트 구조 3단계
임플란트는 사실 아주 작은 나사
부분을 뜻합니다.
환자분들은
씹을 수 있는 부위를 임플란트라 생각하시지만
그 부위는 보철인데요.

우리가 임플란트를 수술하고
보철물을 끼울 때까지 3가지 구조를 모두 진행합니다.
수술 하는 날은
턱 뼈 속에 임플란트 뿌리 부분을 심는 날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심이 턱 뼈 속에 들어가는 부분을 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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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심을 심는다’는 건 첫 단계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뼈 속에 기초를 세워 두는 것이지요.
뼈와 충분히 임플란트가 붙으면
그 때 다음 과정으로 진행하는데요.
2.심 박고 아무것도 안해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수술만 하면 바로 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왜 자꾸 다음에 오라고 하죠?? 하실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implant_master/224007596171
얼마전에도 작성해드렸지만...
임플란트는 심고 바로 당일 씹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최적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에요.

임플란트 골유착을 검사하는 기계
임플란트를 심고 나면,
그 나사가 턱뼈와 단단히 붙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씹자마자 곧 흔들린다거나
이가 다시 뽑힐 수도 있어요.

201104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 풍치처럼 임플란트 뼈도 녹습니다.
바로 치아를 만들면 좋을 것 같지만
우리의 씹는 힘은 어마무시해요.
연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50kg
성인 여성은 30kg 정도입니다.
자신의 몸무게를 떠올려보면
얼마나 강한 힘을 받고 있는지 아시겠죠?
거의 초등학생 1명의 몸무게와 맞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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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내 뼈와 단단하게 붙지 않으면
문제가 쉽게 생길 수 있어
충분히 기다려서 안전하게 뼈와 유착된 뒤
보철물을 올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안정적입니다.

241127 보철을 만든 모습
임플란트 심을 심는 것은
단순히 나사를 심는 행위가 아니라,
앞으로 최소 십 년을 사용할 수 있는 토대를 세우는 과정입니다.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모두 아시죠?
첫째 돼지는 지푸라기 집,
둘째 돼지는 나무 집,
셋째 돼지는 벽돌 집을 지었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집이 빨리 완성되면 좋아 보이지만,
늑대가 나타나자 지푸라기 집과
나무 집은 단숨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여
튼튼하게 벽돌 집을 지은 셋째 돼지는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죠.
기초가 튼튼해야 집이 오래가듯,
임플란트도 심이 뼈에 단단히 붙어야
오랫동안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을 심은 뒤
당장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어 답답할 수 있지만,
사실은 임플란트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상일동 치과에서는
환자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성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일동 치과 임플란트 심 박는 것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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